'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최송아
2021-09-07 21:55:37
| ▲ 첫 골 환호하는 권창훈 (수원=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권창훈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1.9.7 hwayoung7@yna.co.kr |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후반 15분 권창훈(수원)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6위 한국은 2일 서울에서 열린 1차전에서 FIFA 랭킹 70위 이라크와 0-0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으나 2차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2경기에서 1승 1무로 승점 4를 쌓은 한국은 일단 이란(승점 3), 아랍에미리트(승점 1)를 밀어내고 A조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 시리아-아랍에미리트, 이라크와 이란이 연이어 맞붙을 예정이라 이후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벤투호는 10월 7일 시리아 홈 3차전, 12일 이란과 원정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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