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칠성면에 110억 투입해 '체류형 숲속 휴양 공간' 조성
천경환
2026-11-03 09:28:16
(괴산=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일원에 숙박과 휴양이 가능한 체류 공간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50억원 등 총사업비 110억8천만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트리하우스 20동, 숲 체험시설, 편의 시설 등이 있다.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과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숙박 예약은 전용 예약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트리하우스는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숲속에서 머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설 안전과 이용 편의를 꼼꼼히 살펴 관광객이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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