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장뜰두레농요, 충북 민속예술축제서 최우수상

박재천

2026-10-15 10:34:18

▲ 장뜰두레농요 재현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지난 14일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30회 충북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민속예술축제에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특색 있는 공연을 펼쳤다.

증평군 향토 무형문화재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는 이웃 간 협동과 화합을 바탕으로 농경사회의 삶과 정서를 표현한 전통 농요다.

장뜰두레농요보존회는 농사 과정에서 불리던 소리와 공동체의 생활상을 노래와 동작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송곤 장뜰두레농요보존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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