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임윤지당선양관, 헌 한복으로 '댕기 만들기' 체험

임보연

2026-10-28 11:08:01

12월 4일 원주시민 대상…11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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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이 입지 않는 한복으로 전통 머리 장식인 댕기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사이클 댕기 만들기'는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임윤지당선양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댕기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입지 않거나 오래된 한복 원단을 활용해 자신만의 댕기를 만든다.

전통문화 체험과 자원 재활용을 접목해 한복을 일상생활에서 다시 활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은 11월 3일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자는 제작에 사용할 한복이나 한복 원단을 직접 준비해 11월 13일까지 임윤지당선양관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남기주 역사박물관 관장은 28일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한복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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