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아르코 앙상블, 벨기에·독일서 순회공연
권지현
2026-10-27 11:15:42
30일 브뤼셀·내달 1일 베를린 무대…소프라노 강다혜 등 7명 출연
아르코 앙상블 연주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는 산하 연주단체인 아르코 앙상블이 벨기에와 독일에서 순회 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아르코 앙상블은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형 연주 단체다.
이들은 오는 30일 벨기에 브뤼셀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다음 달 1일 독일 베를린 마이스터잘에서 공연한다. 소프라노 강다혜, 클라리넷 연주자 서예빈, 피아니스트 송은채, 바이올리니스트 윤지혜와 조시연, 첼리스트 이용준, 플루티스트 임다예 등 7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쇼팽의 야상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풀랑크의 클라리넷·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범헌 예술위 위원장은 "K-컬처 성장을 위해 우리 예술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도록 글로벌 문화 교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우수 공연예술을 세계에 선보이는 '2026 투어링 케이 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
- 1N. Korean artillery deployed along western border not seen as new weapon system: S. Korean military
- 2'바람바람바람' 김범룡, 크리스마스이브에 디너콘서트
- 3Tax revenue estimates go off mark due to outdated forecast models: state auditor
- 4(LEAD) Supreme Court finalizes 3-yr prison term for ex-commander over Marine's death
- 5[공연소식] 국립합창단, 내달 美 로스앤젤레스서 한미교류음악회
- 6Parliamentary audit of labor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