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서진희의 심청가' 내달 공연

조윤희

2026-10-27 11:34:50

칼라치 콰르텟, 내년 1월 예술의전당서 리사이틀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서진희의 심청가'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칼라치 콰르텟 리사이틀 [아템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국립창극단, 내달 14일 '서진희의 심청가' = 국립극장은 전속 단체 국립창극단이 다음 달 14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완창판소리 '서진희의 심청가'를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심청가' 이수자이자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악장인 서진희 명창은 이날 무대에서 강산제 '심청가' 완창을 선보인다.

서 명창은 8세 때 이일주 명창에게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2023년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태백·김태영 고수가 북장단을 맞추며,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 칼라치 콰르텟, 내년 1월 리사이틀 = 공연기획사 아템포는 칼라치 콰르텟이 내년 1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칼라치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과 박규민,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현악 사중주 10번, 에르빈 슐호프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 브리튼 현악 사중주 2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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