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애틀전 6⅓이닝 4실점…승리 날리고 졸지에 패배 직전
장현구
2021-08-15 13:46:51
| ▲ 한국 시간 광복절에 시애틀 상대로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
류현진 시애틀전 6⅓이닝 4실점…승리 날리고 졸지에 패배 직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했지만, 구원 투수의 난조로 졸지에 패전 투수 일보 직전에 몰렸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시애틀을 상대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2점을 줬다.
그는 3-2로 앞선 7회말 1사 1, 3루에서 배턴을 트레버 리처즈에게 넘겼다.
그러나 리처즈가 첫 타자 루이스 토렌스에게 왼쪽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석 점 홈런을 맞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었다.
리처즈는 곧바로 재러드 켈레닉에게도 연속 타자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토론토는 7회말 현재 3-6으로 끌려가고 있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
- 1(2nd LD) Top court issues additional arrest warrant for jailed ex-first lady
- 2한국뮤지컬협회, 내달부터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부대행사
- 3South Korea’s migrant-background population tops 2.8 million, 5.4% of total
- 43 ex-officials appeal to top court over 2019 deportation of N. Koreans
- 5(LEAD) No casualties reported in shanty town fire in southern Seoul
- 6'도암 펠로우' 음악 영재들, 獨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초청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