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대타로 나와 삼진…샌디에이고 끝내기 패배
최인영
2021-08-14 13:53:36
시즌 타율 0.208
| ▲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
김하성, 대타로 나와 삼진…샌디에이고 끝내기 패배
시즌 타율 0.208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대타로 등장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2로 맞선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왔다.
윌 마이어스의 동점 2점포가 터진 직후, 트렌트 그리셤이 삼진으로 물러난 상황이었다.
김하성은 투수 피어스 존슨을 대신해 타석에 나왔지만 애리조나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잡혔다.
범가너는 이후 안타 2개를 맞아 타일러 클라크로 교체됐다. 클라크가 매니 마차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역전 기회를 날렸다.
샌디에이고는 2-2 동점이 이어지던 9회말 애리조나 선두타자 돌턴 바쇼에게 끝내기 우중월 솔로포를 맞아 2-3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
김하성은 전날 애리조나전에서도 대타로 한 타석 나왔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08로 더 내려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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