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 땅" 창원시 17번째 '대마도의 날' 기념
이정훈
2021-06-19 13:57:20
| ▲ 도쿄 올림픽 조직위, 독도 일본영토 표기 규탄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 제17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마도는 우리 땅" 창원시 17번째 '대마도의 날' 기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조례를 정해 기념하는 '대마도의 날'이 17년째를 맞았다.
창원시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19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17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했다.
박중철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대마도는 되찾아야 할 우리 영토라는 점을 앞으로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또 일본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했다.
2005년 3월 18일 옛 마산시의회(현 통합 창원시의회)는 전국 시·군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만들었다.
창원시는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를 정벌하려고 마산포(현 창원시 마산합포구)를 떠난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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