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살롱 꽁빠레종' 참여 한국 작가들 작품 제주서 소개

전지혜

2026-11-04 14:05:59

제주현대미술관서 6일부터 특별전…작가 19명 참여
권선영 작가의 'The Garden'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살롱 꽁빠레종 제주 특별전 포스터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프랑스 파리의 국제미술전 '살롱 꽁빠레종'에 참여해 온 한국 작가 19명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

제주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6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박광진관에서 '살롱 꽁빠레종 제주 특별전'을 연다.

살롱 꽁빠레종은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국제 미술전으로, 한국 작가들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참여해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양국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이번 전시에는 박광진 화백을 비롯해 국명숙, 권선영, 김경복, 김남수, 김동영, 김연, 김철성, 김희진, 박이설, 변성희, 이경순, 이순규, 이진아, 이태길, 임은자, 정경연, 조문자, 홍보라 등 1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섬유미술, 사진 등 각기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일궈 온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6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