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제회의 참가자 맞춤 지원…관광 연계 강화

임보연

2026-11-06 14:09:47

6∼7일 시니어 웰니스 콘퍼런스…셔틀·체험·기념품 제공
뮤지엄 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6∼7일 뮤지엄 산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콘퍼런스'에 맞춰 국제회의 참가자 지원과 지역 관광 연계에 나섰다.

시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원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 특색을 담은 기념품도 제공해 회의 참가가 지역 관광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써드에이지가 주최·주관하며 원주시 예비국제회의지구인 뮤지엄 산에서 열린다.

시니어 웰니스 분야의 전문 지식과 세계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다.

시의 지원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뮤지엄 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시는 앞으로 예비국제회의지구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을 확대하고 회의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첨단 의료·건강산업과 건강·치유 관광자원 등 지역 특화 자원도 국제회의 산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6일 "참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국제회의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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