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관광객 잡아라'…대구시, 중국 현지서 관광 마케팅

이강일

2026-10-29 14:28:07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마케팅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달 26일 상하이, 28일 칭다오에 이어 이날 홍콩에서 현지 여행사와 항공사 등 관계자를 상대로 대구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고 대구 주요 관광지와 미식·쇼핑·축제 등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관광업체와 현지 여행업계 간 상담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기회도 마련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칭다오사무소 및 홍콩지사, 칭다오항공 등 현지 주요 항공사,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등을 찾아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의도 진행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중화권의 방한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대구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구공항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신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케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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