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연극 '두 번째 아이' 12월 국내 초연
권지현
2026-10-30 10:42:28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연극 '두 번째 아이' 국내 초연 = 프랑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두 번째 아이'가 12월 8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국내 초연된다.
작품은 르노도상과 공쿠르 데 리세앙을 받은 프랑스 작가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오세혁 작가가 각색했다. 영화 '해리 포터'의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가 낙방한 가상의 인물 마틴의 삶을 그린 1인극이다.
마틴 역에는 배우 김지온, 손우현, 정택운, 주민진, 전성우, 정휘가 캐스팅됐다. 연극 '오펀스'와 뮤지컬 '팬레터'에 참여하고,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받은 김태형이 연출을 맡았다.
▲ 뮤지컬 '중섭' 낭독 공연 쇼케이스 = 화가 이중섭의 삶을 다룬 뮤지컬 '중섭'이 다음 달 20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낭독 공연 쇼케이스로 관객을 먼저 만난다.
작품은 이중섭의 친구로 설정된 시인 구상이 이중섭의 유작전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이중섭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여정을 그렸다. 가족과 함께할 날을 꿈꾸며 그림에 모든 영혼을 불어넣었던 이중섭의 이야기를 전한다.
뮤지컬 '엘리자벳'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성이 이중섭 역을 맡았고, 구상 역에는 조상웅이 캐스팅됐다.
'중섭'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대형뮤지컬 낭독공연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주요 넘버와 장면을 85분 분량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며, 이후 본 공연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
- 1South Korea mourns beloved actor Choi Bool-am
- 2(3rd LD) Seoul to continue taking necessary measures based on 'clear principles' over DMZ blast: Wi
- 3(3rd LD) Choi Bool-am, beloved S. Korean actor for nearly 7 decades, dies at 87
- 4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국민 곁을 지켜 온 배우"
- 5김천 명물 김밥, 서울 성수동에 뜬다…내달 6∼8일 팝업스토어
- 6Call of Duty publisher apologizes for using real footage of Itaewon crowd c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