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전국무용제 실용부문 1위

전승현

2026-10-28 15:01:18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공연 [동신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가 최근 개최된 제35회 전국무용제에 출전해 실용무용챔피언십 전국 1위 금상과 본대회 특별상을 받았다.

전국무용제는 각 시도 대표로 선발된 무용단체들이 모여 창작 역량과 표현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의 무용경연대회로, 올해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17개 도시 대표팀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올해는 K-팝, K-댄스 열풍을 타고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이 부대행사로 처음 개설됐으며,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113스트릿팀이 전남 대표로 출전해 대회 첫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13스트릿팀은 7월 전남무용제에서 전남 대표로 선발된 바 있으며, 조숙영 교수와 '마리드' 김혜인 교수가 안무한 작품 'Tempesta'로 무대를 장악하며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

박종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장은 28일 "전국 대표팀들이 참여한 무용제에서 우리대학 재학생들이 실력을 인정받았다"며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연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무용 예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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