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산골마을영화제 대상에 인도 감독의 '첫 번째 영화'
백도인
2026-10-16 15:15:12
| ▲ 장수산골마을영화제 대상에 '첫 번째 영화' [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최근 막을 내린 제5회 장수산골마을영화제의 대상인 '여립상'에 인도 피유시 타쿠르(Piyush Thakur) 감독의 '첫 번째 영화(THE FIRST FILM)'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작품은 1960년대 여성이 홀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금지됐던 인도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올해 신설된 '송재덕울림상'은 안혜림 감독의 '정동'에 돌아갔다.
이 영화제는 조선시대 혁명적 지식인이었던 정여립의 대동사상을 바탕에 깔고 평등과 공존의 가치를 새기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201개국에서 2천15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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