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갓 쓴 스누피가 관광객 맞는다…전국 5곳서 환영주간
성연재
2026-10-30 15:53:03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주요 공항과 크루즈터미널 등 5곳에서 '2026 하반기 환영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 스누피가든과 협력해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스누피와 우드스탁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기념품 4종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증정한다.
환영부스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운영되며, 다국어 관광 안내와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다음 달 3일 부산 북항·영도 크루즈터미널과 9일 제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는 관광객에게 교통·쇼핑·음식점 정보를 안내하고 관광지도 등을 배포한다.
다음 달 7일과 14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객에게 환송 카드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열린다.
한혜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국의 따뜻한 환대와 문화적 매력을 전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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