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포스터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2/yna1065624916274382_414.jpg)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도내 유일의 습지보호지역인 앙성면 비내섬을 무대로 한 '2026 비내섬 축제'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남한강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비내섬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으로, 매년 이맘때 물억새가 만개하며 장관을 이룬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선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 요가 프로그램, 생태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물멍 쉼터, 벼룩시장, 지역 농산물 판매장도 개설된다.
시는 축제 기간 앙성온천광장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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