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고랭지김장축제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302_123.jpg)
![고성 송지호바다하늘길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302_679.jpg)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11월 추천 여행지로 평창고랭지김장축제와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평창은 김장 체험과 산악 관광을, 고성은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생태 관광을 중심으로 여행객을 맞는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근 발왕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늦가을 산악 경관을 감상하는 코스도 추천한다.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 바다와 죽도의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로, 탁 트인 바다와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주변 송지호관망타워에서는 호수 경관을 감상하고, 화진포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생태 관련 전시와 체험을 접한다.
또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체험 전시관은 분단의 역사와 현실을 살펴보는 관광 코스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11월에는 평창과 고성을 찾아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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