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319_728.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리의 정원이 물드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민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이뤄진다.
축제장에는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가을 대표 식물이 어우러져 국가정원을 물들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 오후 7시에는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막 공연, 초대 가수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나는야, 꼬마 정원사', '행복한 정원사' 등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국가정원 곳곳에는 정원 체험 공간, 화훼시장, 벼룩시장, 가을 우체국, 치유의 정원, 일몰 요가·명상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연극 '금도끼 은도끼', 가을정원 거리 공연, 꽃다발 깜짝 경매 '가을 한 다발', 360도 무빙 카메라, 오리 꼬마열차, 전기 관람차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야간에는 '밤이 더 아름다운 국가정원'을 주제로 국화정원과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미디어 아트, 야간 경관 조명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정원생태문화축제, 울산미래정원축제, 자연주의 정원 사진전 및 북토크, 시민과 함께하는 십리대숲 음악회, 마술 쇼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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