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포스터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6/yna1065624916279877_653.jpg)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개봉일이던 전날 2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2.2%)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신권 위조지폐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그린 추리 애니메이션으로, 코난과 전국 경찰,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국가적 위기를 막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최종면접'은 1만9천여 명(16.4%)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김정훈 감독이 연출한 '최종면접'은 대기업 최종면접에 오른 여섯 명의 취업준비생이 면접장에서 서로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일본 소설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과 동명 영화를 토대로 각색한 작품으로, 배우 김재원과 조이현,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6명의 지원자로 출연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는 1만8천여 명(15.2%)으로 3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만2천여 명(10.9%)으로 4위를 기록했다.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누적 관객 263만9천여 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23.0%(예매 관객 6만3천여 명)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종면접'이 11.7%(3만2천여 명)로 2위,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9.3%(2만5천여 명)로 3위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6.0%(1만6천여 명)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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