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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 향기가 바닷가에 가득…삼척 국화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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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국화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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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국화전시회 홍보물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11회 삼척 국화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원 삼척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국화로 만나는 삼척 농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관광객이 삼척의 가을과 농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척해변에는 조형·다륜 70작, 대국 430점, 소국 1만 점 등 1만5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이사부 장군 등 삼척을 상징하는 작품과 공룡, 강아지, 호랑이 등 동물 조형물, 친숙한 캐릭터 조형물이 전시장 곳곳을 채운다.
작품에는 야간 조명등을 설치해 낮과 밤에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화와 함께 삼척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농업인과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며, 일반 분재와 국화 분재 전시, 소국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청년 농업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알리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춘 삼척 농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 기간 삼척해변 무대 공연장에서는 색소폰과 통기타, 국악, 관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최준수 기술보급과장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지역 농특산물, 농업기술, 변화하는 삼척 농업의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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