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대원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6/yna1065624916266693_854_thum.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이 주말에 30만명 넘는 관객을 모으며 3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아카와'는 지난 23∼25일 32만여명(매출액 점유율 44.7%)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3주 연속 주말 1위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224만8천여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열 번째로 200만명을 넘긴 작품이 됐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는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일본 작가 나가노가 만든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를 주인공으로 했다.
2위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암살자(들)'로 6만8천여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7만4천여명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이 6만6천여명으로 3위에, DC 스튜디오 신작 '클레이페이스'가 4만8천여명으로 4위에 올랐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4만6천여명으로 5위였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예매율에서도 '극장판 치이카와'가 26.3%로 선두를 유지했다. 5만여명의 관객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이선빈·유재명 주연의 코미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12.3%),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최종면접'(10.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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