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클래식 with 원주시립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486_483.jpg)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의 피아니스트 문지영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486_161_thum.jpg)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세종문화회관, 원주시립교향악단과 '누구나 클래식' 공연 = 세종문화회관은 12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을 선보인다.
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고,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협연자로 나선다. 정치학 박사 김지윤이 해설을 맡아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누구나 클래식'은 관객이 최소 1천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직접 관람료를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 공연이다. 이는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관람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된다.
▲ 금호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문지영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 금호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호아트홀 기획 시리즈 '위대한 작곡가'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문지영은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문지영은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슈베르트의 주요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후기 피아노 소나타 13번과 16번을 비롯해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즉흥곡과 알레그레토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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