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는 오는 29∼31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청년예술단으로, 평균 만 39세 이하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축제 '라이트온 세종'의 프로그램으로 전석 무료(수목원 입장료 별도)로 진행된다.
29일 공연 '숨의 숲'에서 악단은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협연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네마 천국' 등의 영화 삽입곡과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선보인다.
30∼31일 공연 '숲속 빛'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의 창작곡 '쓰러진 거인'을 연주한다. 이 곡은 이진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쓴 교향곡 편성의 작품으로, 환경 오염으로 빛을 잃은 도시에 자신의 별빛을 나누어주고 스스로 별이 된 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연주되는 '아뉴스 데이'는 합창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했으며 희생과 나눔, 희망을 그렸다.
공연의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공연소식]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서진희의 심청가' 내달 공연](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yna1065624916268296_233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