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yna1065624916268079_171.jpg)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yna1065624916268079_460_thum.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 34개국에서 무형유산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진들이 다음 달 전주에 모인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다음 달 2∼4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아태지역 무형유산보호협약 정기 보고서 작성 워크숍'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담당자와 유네스코 지역사무소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6월 열린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 결과에 따라 협약에 가입한 모든 당사국은 내년 6월 30일까지 무형유산 현황을 정리한 정기 보고서를 내야 한다.
워크숍에서는 지역별로 전담 전문가를 배치해 각국이 정기 보고서를 작성할 때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국가별 여건에 맞는 작성 방법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참관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국제사회의 최신 평가지표와 무형유산 보호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유산 보호 및 증진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1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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