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랍스터' [찬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6/yna1065624916266790_251.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부고니아'(2025), '가여운 것들'(2024) 등을 만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전작 '더 랍스터'(2015)가 11년 만에 CGV에서 재개봉한다고 26일 배급사 찬란이 밝혔다.
'더 랍스터'는 사랑에 빠지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는 근미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폰 부스'(2002)·'알렉산더'(2004)의 배우 콜린 패럴과 '본 레거시'(2012) 등의 레이철 바이스가 사랑에 빠지는 남녀 역을 맡았다.
올리비아 콜먼, 레아 세이두, 존 C. 라일리 등의 배우도 함께했다.
영화는 란티모스 감독의 독특한 세계관을 알린 작품으로 꼽힌다. 2015년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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