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4/yna1065624916277753_128.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오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곡지구 등 4곳에서 '제6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골목상권의 특색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상인회가 중심이 돼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상권별 할인 행사와 서비스 증정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는 7일 오후 4시 서중공원 앞에서 열리는 서곡 드림축제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는 14일 정오 인후동 건산로 108 일원, 22일 오후 2시 평화동 완산중학교에서 차례로 행사가 열린다.
마지막 무대는 다음 달 4일 오후 5시 30분 서부신시가지 미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즐기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홍보와 신규 고객 확보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이야기와 정이 있는 각 상권만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지역 골목상권에 관심을 갖고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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