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식중독 주의보(일러스트) 제작 김해연 |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난 지평선축제 기간에 발생한 식중독 사고 피해자 43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1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9명에게서는 사포바이러스 등 기타 바이러스가 나왔다.
전날 오후 1시 기준 식중독 의심 신고자는 930명으로 집계됐다.
의심 신고는 지난 9∼10일 정점을 찍은 뒤 현재는 거의 없다고 한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균으로, 닭과 오리 같은 가금류나 계란 등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현서 부시장은 "고통과 불편을 겪은 피해자에게 사과한다"며 "조속한 건강 회복과 피해 구제,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장의 먹거리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사이테크+] 바다에서만 산 양서류 있었다…"뼈 갑옷으로 염분 장벽 극복"](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yna1065624916267681_484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