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왕태석 기자의 빛으로 쓴 편지 [유영락 제공] |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한국일보 왕태석 기자가 30여년간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세상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 사진집 '빛으로 쓴 편지'를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출판기념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서초구의 '갤러리 반포대로 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왕 기자가 오랜 세월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기록한 세상의 아름다움과 삶의 순간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한국일보에 연재해 온 동명의 포토에세이 '빛으로 쓴 편지'를 책으로 엮었다.
왕 기자는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베테랑 사진기자로, 현재 청와대 출입을 하고 있다.
2014년 7월부터 '빛으로 쓴 편지'라는 이름의 포토에세이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5년 6월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로 연재를 이어왔다.
'빛으로 쓴 편지'는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는 사진 칼럼이 아니다.
산과 바다, 숲과 하늘,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자연이 전하는 메시지를 포착하고, 사진에 짧은 글을 더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여운을 전하는 작업이다.
사진 한 장을 위해 때로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원하는 빛과 순간을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그의 작업 방식이다.
왕 기자는 이번 출간과 전시를 준비하며 "그동안 차곡차곡 담아온 이야기와 사진을 모아 '빛으로 쓴 편지'라는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아울러 작은 출판기념회와 사진 전시회를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유영락.320쪽.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사이테크+] 바다에서만 산 양서류 있었다…"뼈 갑옷으로 염분 장벽 극복"](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yna1065624916267681_484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