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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짓축제 홍보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내달 7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충북문화예술복합시설(옛 자치연수원) 일원에서 '딴짓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예술로 잘 놀고, 잘 쉬고…딴짓도 예술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일상의 '쉼'과 '딴짓'을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한편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지던시 예술가와 함께하는 하루 '작가와 예술 소풍', 예술 체험 부스 '딴짓공방', 생활 타악기를 활용한 난타 체험과 퍼레이드 '두드려도 괜찮아' 등이 진행된다.
브라질 타악과 한국 전통 장단을 접목한 '리듬 써클(Rhythm Circle)',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방울 방울 버블매직쇼'와 '사삐의 딴짓쇼', 크로스오버 그룹 '서하로드(SEOHARoad)'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열린 놀이 공간에서는'잔디에 누워 아무것도 안 하기'와 '바닥 그림 그리기' 등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도민 셀러 50팀이 참여하는 '딴짓 마켓'에서는 중고·빈티지 물품의 판매와 교환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눈다.
이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접수(https://linktr.ee/ddanjit_festival)와 현장 참여를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예술복합시설운영단(☎ 043-299-9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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