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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팰머토 챔피언십 1R 공동 7위…선두와 3타 차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안병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설 대회인 팰머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쳐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공동 7위에 올랐다.단독 선두 웨스 로치(7언더파 64타)와는 3타 차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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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빅리거, 올림픽 못 간다…류현진·김광현 불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든 선수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BA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도쿄올림픽 야구 선수 차출에 관해 물었고, 공식적으로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뛸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연히 40인 로스터의 올림픽 출전 불허는 미국을 포함
#2032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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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 제안(종합)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가 10일(현지시간)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IOC는 다음 달 도쿄 올림픽 개최 전 총회를 열고 집행위의 이 같은 제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만일 브리즈번이 총회에서 유치지로 최종 승인되면 1956년 멜버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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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김나라,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원영(화성월문초6)과 김나라(푸른솔초6)가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녀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원영은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 고학년부 경기에서 18홀 합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손제이(가동초5)와 연장전을 치른 장원영은 18번 홀(파4) 파를 잡아 우승했다. 여자 고학년부에서는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나라와 샤넬 단젤라(성동초6)가 연장 끝에 연장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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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민지·박현경·조정민 "하나 언니 실력, 닮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한 장하나(29)가 후배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 10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민지(23), 박현경(21), 조정민(27)은 '모두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선수들인데 서로 부럽거나 뺏고 싶은 능력이 있는지' 묻는 말에 똑같이 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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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 우승…시니어 10승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용진(57)이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 신용진은 10일 광주광역시 어등산 컨트리클럽(파72·6천468야드)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원)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신용진은 김종덕(60)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천600만원을 받았다. 신용진은 이로써 만 50세 이상 선수들의
이태희, 악천후 오기 전 SKT오픈 2언더파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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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태희(37)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선두권에 올랐다.이태희는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악천후로 경기가 11일로 순연된 가운데 18홀을 모두 마친 72명 중 가장 좋은 스코어다.올해 개막전 공동 10위를 빼고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이태희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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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 KLPGA 드림투어 사상 최다 언더파 21언더파로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윤교(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54홀 최다 언더파 우승 기록을 세웠다. 김윤교는 10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KLPGA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6차전(총상금 1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195타를 친 김윤교는 구래현(21)과 연장전을 치러 연장 첫 홀 8m 버디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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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피해 나무 밑에 숨은 美 70대 골퍼, 벼락 맞아 사망
바닥에 물 고여 전류 통하며 참변 추정올해 미국서 벼락 맞아 숨진 첫 사례(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의 70대 남성이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중 갑작스레 덮친 폭풍우를 피해 나무 밑으로 숨었다가 벼락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9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께 뉴저지주에 있는 골프장 '벌링턴 컨트리클럽'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70대 남성이 6번 홀과 7번 홀 사이에 있는 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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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미컬슨 우승이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곧 좋은 소식 전하고 싶습니다."1년 만에 귀국한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51)는 '동갑 친구' 필 미컬슨(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으로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매게 됐다고 밝혔다.1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 공동집행위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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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 Korean strikers not shying away from pressure to score
By Yoo Jee-hoSEOUL, June 10 (Yonhap) -- As strikers on the South Korean men's Olympic football team, Oh Se-hun and Cho Gue-sung face constant pressure from opposing defenders. Then there's pressure that they put on themselves to deliver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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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정부에 공식 제안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0일 군정 핵심과제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현실화하기 위해 설립과 관련한 정책 제안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제안서에서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인이 뭉치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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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자신의 경기 사진·영상 관리 '골프존앨범' 서비스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존은 골프장에서 플레이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골프존앨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존앨범은 자신의 경기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일자별 경기 사진과 영상, 스코어 등을 확인 및 공유할 수 있다. '파3 나의 스윙 모션' 서비스에서는 파 3홀에서 티샷, 그린 플레이 등을 인공지능이 자동 편집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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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tests on horizon for S. Korea before Olympic football tournament
By Yoo Jee-hoSEOUL, June 10 (Yonhap) -- And there will be 18.That's the size of the South Korean men's football roster for the upcoming Tokyo Olympics. Head coach Kim Hak-bum will get a couple of opportunities to test Olympic hopefuls st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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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집행위원장' SK텔레콤오픈, 파72서 파71로 조정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 10일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개최 코스 핀크스 골프클럽은 전장 7천316야드에 파 밸류는 72였다.그런데 선수들은 대회를 하루 앞두고 파 밸류가 '71'로 변경됐다는 공지를 받았다.파 5홀이던 4번 홀이 파 4홀로 바뀐 것이다.전장 543야드짜리 쉬운 파 5홀이던 4번 홀인 498야드짜리 '괴물' 파4홀로 변신했다.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하동군, 여자배구 국가대표팀과 코호트 훈련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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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와 2020 도쿄올림픽 출전 대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코호트훈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대한배구협회 관계자와 정길웅 하동군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와 오한남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읍내 숙박 시설에 머물며 오는 29일∼7월 6일 하동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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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ESPN 올스타전 출전 예상 명단에 포함 "입증된 투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현지에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올해에도 변함없이 호투를 이어가는 류현진은 예년과 다름없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ESPN은 10일(한국시간) 올스타전 예상 출전 선수를 소개하면서 류현진을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8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 시즌 5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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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팀 참가로 도쿄올림픽 태권도에 역대 최다 130명 출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다음 달 개막할 예정인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태권도 경기는 난민팀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역대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지게 됐다.10일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는 '올림픽 난민팀'(EOR)과 61개국에서 총 13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태권도 경기는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치러졌고, 남녀 4개씩의 체급에 총 8개의 금메달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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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와 '앙숙'된 켑카 "골프 발전에 좋은 일"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의 골프 스타 브룩스 켑카와 브라이슨 디섐보의 불화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두 선수는 점점 앙숙이 돼 가고 있다.그런데 켑카는 오히려 이런 라이벌 관계 형성이 골프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켑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팰머토 챔피언십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켑카와 디섐보의 기 싸움은 지난달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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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신인 김희지, 이담외과의원과 후원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김희지(20)가 이담외과의원과 후원 계약을 했다. 이번 보조 후원 계약으로 김희지는 앞으로 1년간 상의 한쪽 옷깃에 이담외과의원 로고를 달고 경기에 출전한다.이담외과의원은 김희지와 가족에게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고, 성적 향상을 위한 금액도 후원하기로 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희지는 올해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7위, 롯데오픈 7위 등 최근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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