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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세광고 우완 박준영,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에 지명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우완 투수 박준영(18·세광고)이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박준영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에 참여한 1천6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박준영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한화는 신인 1차 지명으로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Baseball
14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k t│데스파이네│││두산│미란다│├──────────┼──────────┼───────────────┤│인천│한화│킹험│││SSG│최민준│├──────────┼──────────┼───────────────┤│대구│L G│임찬규│││삼성│원태인│├─────────
Baseball
위기의 LG, 코치진 개편…황병일 2군 감독, 1군 수석코치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연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로 내려앉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LG 구단은 13일 "황병일 2군 감독이 1군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를 맡고 김우석 2군 수비 코치는 1군으로 이동해 김민호 코치와 함께 수비 코치를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동수 기존 수석코치는 2군 감독으로, 이병규 타격코치는 잔류군 야수 담당 코치로 이동한다.잔류군 야수를 담당했던 윤진호 코치는
Baseball
6연승 두산, 진짜 가을 타나 봐…"괜히 이 멤버가 아니죠"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가을 두산' 기세가 심상치 않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 5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12일 LG 트윈스전까지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했다.이 기간 순위는 7위를 유지했다. 순위는 변하지 않았지만 상황은 아주 다르다. 4일 6위 NC 다이노스와 3.5경기 차였던 두산은 12일 기준으로는 공동 5위인 NC·SSG 랜더스를 0.5경기 차로 뒤쫓고 있다. 5위에 진입한다면 두산은 7
Football
여자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출국…몽골·우즈베크와 격돌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출전을 위해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했다.대표팀은 17∼23일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에 나서서 내년 1∼2월 인도에서 예정된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 획득을 타진한다.아시안컵 본선은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Football
보르도 감독 "황의조 피로누적 근육 통증…괜찮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58) 감독이 경기 도중 허벅지 부위 통증으로 교체된 황의조(보르도)에 대해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페트코비치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보르도의 소식을 전하는 '지롱댕4에버(girondins4ever)'와 인터뷰에서 황의조에 대해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다발성 경련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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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라두카누 US오픈 동반 우승…'세대교체' 신호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01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가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와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우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먼저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메드베데프는 현역 20대 선수로는 지난해 US오픈 도미니크 팀(6위·오스트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
Baseball
프로야구 kt, 1차 지명 투수 박영현과 3억원에 계약 완료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는 2020년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우완 투수 박영현과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유신고에 재학 중인 박영현은 저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주목을 받았다.박영현은 안정된 제구력과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미래 kt 투수진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kt는 기대하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 43⅓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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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조코비치 대기록 저지하며 메이저 챔피언 등극(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왕좌에 오르며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대기록 달성을 좌절시켰다. 메드베데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2시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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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폴터·라우리, 단장 추천으로 라이더컵 유럽팀 합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이언 폴터(잉글랜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단장 추천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 유럽 대표로 나선다.유럽 팀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단장은 12일(현지시간) 추천 선수로 이들 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라이더컵엔 미국과 유럽에서 12명씩 선수를 내보낸다. 유럽 팀에선 이날 막을 내린 유러피언 투어 BMW PGA 챔피언십까지의 성적을 반영해 자력으로
Football
K League-leading Ulsan set to begin quest for 2nd straight Asian club title
By Yoo Jee-hoSEOUL, Sept. 13 (Yonhap) -- Ulsan Hyundai FC, currently leading the top South Korean football league, will open their bid for a second straight continental title this week.Ulsan will be among four K League 1 clubs to play a round of 16 m
Baseball
[프로야구전망대] kt는 달아났고…삼성·LG '2위 대결' 불붙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고비를 잘 넘기고 선두 자리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kt는 지난주(7∼12일) 6경기 2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시즌 60승에도 선착했다. 시즌 60승 선점 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73.3%(30번 중 22번)다. kt는 12일 기준으로 61승 4무 39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58승 6무 45패), 3위 LG 트윈스(55승 3무 43패)를 각각 4.5경기, 5경기 차로 따돌리고
Baseball
맥스 셔저, MLB 16번째 3천탈삼진 달성…김하성은 결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살아있는 전설' 맥스 셔저(3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19번째 3천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했다.셔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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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서 눈물 흘린 조코비치 "졌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경기 도중 눈물을 참지 못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조코비치는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에게 1, 2세트를 다 내주고 3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2-5로 끌려갔다. 한 게임을 더 내주면 그대로 경기가
Football
김민재, 페네르바체서 첫 풀타임…팀은 리그 4경기 무패 행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25)가 터키 페네르바체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리그 개막 4경기 무패에 힘을 보탰다.김민재는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바스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표] 최근 10년간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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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자◇ 최근 10년간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서울=연합뉴스)(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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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메드베데프에 져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 좌절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52년 만에 대기록 탄생으로 기대를 모았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테니스 남자단식 캘린더 그랜드슬램 도전이 좌절됐다.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
Football
리버풀 살라흐, EPL 개인 통산 100호골…'역대 최단경기 5번째'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단 경기 5번째로 통산 100호골 고지에 올랐다.살라흐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4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0분 선제 결승골로 자신의 EPL 통산 1
Baseball
MLB 토론토, 볼티모어에 22-7 대승…AL 와일드카드 1위 등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34)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타선의 힘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파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순위 1위 자리를 꿰찼다.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전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44호 홈런포를 포함해
Baseball
피츠버그 박효준, 대타 볼넷…제 몫 다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박효준(25)이 대타로 출전해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박효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 2-6으로 뒤지던 8회말 불펜 투수 코너 오버턴을 대신해 선두타자로 경기에 나섰다.박효준은 바뀐 투수 메이슨 톰프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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