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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활동 개시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무주군은 23일 각계 인사 40명으로 구성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과 세부 사업 마련 등의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추진위원회는 2023년까지 설립을 위한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해 범 군민운동, 서명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추진위원들은 "국제 사관학교가 세워져 국기인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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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이겨낸 장하나 "만족한 샷은 이틀 중 단 하나…또 배워요"
(김해=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오늘은 바람에 맞서 싸워 이긴 날입니다."23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들어온 장하나(29)는 연신 혀를 내둘렀다.흐린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이어져 종일 쉽지 않은 경기를 견뎌냈기 때문이다. 산에 둘러싸인 코스의 특성상 바람이 돌고 수시로 방향이 바뀐다는 게 선수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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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를 발간했다. 23일 국기원에 따르면 통합본을 비롯해 1, 2, 3급으로 구분해 발간된 지침서는 태권도 지도자가 수련생에게 호신술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표준 지도법을 담고 있다.WTA는 지난해 8월 내놓은 태권도 호신술 교재 외에 지도법까지 표준화된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같은 달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발간 사업에 착수했다.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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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2위 고진영 "17번 홀 보기, 페널티 받을까 걱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오른 고진영(26)이 17번 홀(파4)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고진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16번 홀(파4)까지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고진영은 17번 홀 티샷이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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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740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2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순위를 가리는 PGA투어 정규 투어 유일의 팀 경기인 이 대회에 카일 스탠리(미국)와 호흡을 맞춘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합작했다.10언더파 62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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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프 간판 스콧, 도쿄올림픽 불참…"가족과 시간 보내겠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호주 골프의 간판선수 애덤 스콧이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스콧은 올림픽에 출전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도쿄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고 23일(한국시간) 골프채널이 보도했다.스콧의 매니저는 골프채널에 "스콧이 너무 바빠 어린 세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면서 도쿄 올림픽 기간에는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스콧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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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LA오픈 2R 단독 2위…선두와 3타 차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가 된 고진영은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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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 '북극곰과 빙하' 공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캘러웨이골프는 고객 대상 '트루비스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북극곰과 빙하' 골프공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8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됐고, 400여 건의 출품작 가운데 대상을 받은 '북극곰과 빙하' 디자인을 골프공에 표현한 제품을 이번에 선보였다.캘러웨이골프는 "이전 제품에 담긴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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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교체 출전' 포르티모넨스, 벤피카에 1-5 완패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승우(23)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뛰었으나 팀의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포르티모넨스는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의 포르티망 스타디움에서 강호 벤피카와 2020-2021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1부)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1-5로 역전패했다.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더는 이어가지 못한 포르티모넨스는 승점 32(9승 5무 14패)에 머물러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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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740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2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순위를 가리는 PGA투어 정규 투어 유일의 팀 경기인 이 대회에 카일 스탠리(미국)와 호흡을 맞춘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합작했다.10언더파 62타를
#토론토블루제이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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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토론토, 애리조나서 지명 양도된 우완투수 영입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부상 선수들이 속출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투수를 긴급 수혈했다.류현진(34)이 마운드를 이끄는 토론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지명 양도된제레미 비슬리(25)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지명된 비슬리는 지난해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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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1승씩' 여자골프 박민지 "올해는 3승 도전합니다"(종합)
(김해=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제 생각에도 잘하긴 하지만 '어중간한 탑(top)'이지 않나 싶더라고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보유한 박민지(23)는 '꾸준함'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선수다.정규 투어에 데뷔한 2017년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이후 2018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2019년과 지난해 8월 MBN 여자오픈까지 매년 1승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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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한 코스서 편안한 장하나, 시즌 두 번째 대회도 1R 선두
(김해=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자 장하나(29)가 2021시즌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대회에서도 첫날 선두로 나섰다.장하나는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13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박민지(23) 등 공동 2위와는 한 타 차다.KLPGA 투어 현역 최다인 통산 1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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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강성훈이 같이 치자고 요청…기쁘고 영광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경주(51)와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호흡을 맞춰 한국 골프의 매운맛을 보여줄 예정이다.최경주와 강성훈은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한 팀을 이룬다.취리히 클래식은 2인 1조 경기로 열린다.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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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서 첫 PK 득점…커리어 성공률 5할 넘겨
사우샘프턴전 막판 2-1 역전 페널티킥 골 폭발이전까지 프로·대표팀서 PK 8번 차 4번만 성공(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페널티킥 울렁증'을 드디어 벗어던진 것일까.손흥민은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45분 페널티킥(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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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정규투어 대회 나선 유현주, 6개 홀서 6오버파 치고 기권
(김해=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모처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27)가 첫날 전반 경기도 다 치르지 못한 채 기권했다.유현주는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6개 홀 경기를 치른 뒤 기권했다.대회 관계자는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현주가 15번 홀 플레이 이후 목의 담 증상으로 기권했다"고 전했다.화려한 외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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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1승씩' 여자골프 박민지 "올해는 3승 도전합니다"
(김해=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제 생각에도 잘하긴 하지만 '어중간한 탑'이지 않나 싶더라고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보유한 박민지(23)는 '꾸준함'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선수다.정규 투어에 데뷔한 2017년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이후 2018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2019년과 지난해 8월 MBN 여자오픈까지 매년 1승씩을 올렸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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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첫날은 무승부…고진영·김세영 4언더파-박인비 3언더파(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계랭킹 1위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빅3'의 로스앤젤레스 대결 첫날은 사실상 무승부로 끝났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7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에 나선 제시카 코르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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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연장불패' 깬 메이페어, 자폐증 투병 공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단 한 번 당한 연장전 패배를 안긴 빌리 메이페어(미국)가 2년 전 자폐 범주성 장애를 앓고 있다고 22일(한국시간) 공개했다.올해 55세의 메이페어는 PGA 투어에서 5승을 따냈고 지금은 시니어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그는 1998년 닛산오픈에서 연장전에서 우즈를 꺾었다. 우즈는 PGA 투어에서 연장전을 14번 치러 13번 이겼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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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초짜 사령탑 메이슨, EPL 최연소 승리 감독 신기록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29)이 정규리그 15호 골로 자신을 넘어선 날, 그보다 한 살 많은 초짜 사령탑 라이언 메이슨(30) 감독 대행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 진기록을 남겼다.조제 모리뉴 감독이 경질된 뒤 갑작스럽게 지휘봉을 잡은 메이슨 대행은 22일 오전(한국시간)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살 떨리는 감독 데뷔전을 치렀다.토트넘은 사우샘프턴에 선제 실점한 뒤 후반 15분 개러스 베일(32)의 동점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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