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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첫 승 이경훈, 세계랭킹 59위로 78계단 '수직 점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훈(30)이 단숨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0위권으로 진입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세계 랭킹 137위였던 이경훈은 무려 78계단이 오른 59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3위 임성재(22)와 50위 김시우(2
[표] 김광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닝별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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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김광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닝별 투구◇ 김광현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닝별 투구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순 = ① 트렌트 그리셤(좌타자·중견수) ② 매니 마차도(우타자·3루수) ③ 제이크 크로넨워스(좌타자·1루수) ④ 토미 팸(우타자·좌익수) ⑤ 오스틴 놀라(우타자·포수) ⑥ 투쿠피타 마르카노(좌타자·2루수) ⑦ 김하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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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즌 2승 실패…김하성에 삼진·밀어내기 볼넷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K'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 사냥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의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타 맞대결에서는 삼진·볼넷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김광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⅓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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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빠 되는 이경훈 "퍼터 교체, 17번 홀 버디가 우승 원동력"(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0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경훈(30)이 퍼터 교체를 우승 원동력으로 꼽았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2016년 PGA 2부 투어로 진출한 이경훈은 2018-2019시즌부터 PGA 정규 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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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Lee Kyoung-hoon captures 1st PGA Tour win in Texas
(ATTN: ADDS top 2 photos, comments at bottom)By Yoo Jee-hoSEOUL, May 17 (Yonhap) -- Powered by an early birdie barrage, South Korean Lee Kyoung-hoon has entered the winner's circle for the first time on the PGA Tour.Lee rallied to capture the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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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아빠 되는 이경훈 "오래 기다린 우승…믿기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래 기다린 우승이지만 마지막 3개 홀을 남겨놓고는 2시간 30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에서 우승한 이경훈(30)은 PGA 투어 80번째 대회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2018-2019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경훈은 그동안 올해 2월 피닉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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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 Choi Ji-min collects 3 hits in season debut
By Yoo Jee-hoSEOUL, May 17 (Yonhap) -- Coming off a knee surgery, Tampa Bay Rays' Choi Ji-man has punctuated his long-awaited season debut with a three-hit performance.Choi batted 3-for-4 with an RBI and a run against the New York Mets at Trop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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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young-hoon captures 1st PGA Tour win in Texas
By Yoo Jee-hoSEOUL, May 17 (Yonhap) -- Powered by an early birdie barrage, South Korean Lee Kyoung-hoon has entered the winner's circle for the first time on the PGA Tour.Lee rallied to capture the AT&T Byron Nelson at TPC Craig Ranch in McKi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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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전 80기' 이경훈,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위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PGA 정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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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12호골…박주영과 '한국인 리그1 최다골' 타이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9)가 시즌 12호골을 터트리며 박주영(36·FC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랑스와 2020-2021 리그1(1부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2분 페널티킥(PK)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0 완승에 앞장섰다.지난달 12일 생테티엔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나온 황의조의 시
[PGA 최종순위] AT&T 바이런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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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AT&T 바이런 넬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최종 순위 ※T= 공동순위(서울=연합뉴스) (끝)
[표] 역대 한국 선수 PGA 투어 대회 우승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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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역대 한국 선수 PGA 투어 대회 우승 일지◇ 역대 한국 국적 선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 일지 (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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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우승…한국인 8호 PGA 투어 챔피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위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PGA 정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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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의 첼시, UWCL 우승 좌절…결승서 바르셀로나에 0-4 완패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소연(30)이 73분을 소화한 첼시 위민(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첼시는 17일(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의 감라 울레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페메니노(스페인)와 2020-2021 UWCL 결승전에서 0-4로 완패했다.첼시에서 뛰는 미드필더 지소연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28분 에린 커스버트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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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자마자 3안타' 최지만 "팬들께 보답하고 싶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무릎 수술을 받고 돌아오자마자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팬들의 응원에 힘을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개막 직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을 했던 최지만의 뒤늦은 시즌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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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김광현과 맞대결…7번 타자 유격수 선발 출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투타 맞대결이 성사됐다.김광현은 17일 오전 8시 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김광현과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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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뜨거운 복귀전…시즌 첫 출전서 3안타 1타점 1득점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오른쪽 무릎을 수술하고 돌아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첫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출전해 3안타 멀티 히트를 폭발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스프링캠프 때 무릎 통증을 호소한 최지만은 개막을 앞두고 무릎 관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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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82분' 킬, 통한의 역전패…1부 직행티켓 '연기'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재성(29)이 활약하는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이 카를스루에에 역전패를 당하면서 '1부 직행 티켓' 확정 여부를 최종전으로 미뤘다.킬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의 빌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카를스루에와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킬이 이겼다면 1위로 올라서며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정해 1부리그 직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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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소화한 손흥민, 울버햄프턴전 6∼7점대 평점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풀타임을 소화하며 토트넘의 6위 도약에 힘을 보탠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6∼7점대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프턴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앞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그는 이날까지 득점 행진을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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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goal keeps Ulsan in 2nd place in K League
By Yoo Jee-hoSEOUL, May 16 (Yonhap) -- A late equalizer by Seol Young-woo helped Ulsan Hyundai FC walk away with a 1-1 draw against Suwon Samsung Bluewings in the K League 1 on Sunday, a result that barely kept them in second place. Uros Djeric op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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