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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선두에 2타차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선두에 2타차 상위권에 올랐다.이경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9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선두에 나선 조던 스피스, J.J 스폰(이상 미국)에 2타 뒤진 이경훈은 자신의 최고 성적에 도전할 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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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도움' 킬, 레겐스부르크에 3-2 역전승…'승격 눈앞'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재성(29)의 동점골 도움이 터진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이 역전승을 거두고 쾌조의 4연승 행진으로 1부 승격에 바짝 다가섰다.킬은 13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긴 2위 킬(승점 62)은 선두 보훔(승점 63)과 격차를 승점 1차로 줄여 역전 우승의 기회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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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men's pro volleyball team finds home in Gwangju
GWANGJU, May 13 (Yonhap) -- A new women's professional volleyball team has found its home in the southern metropolitan city of Gwangju.Gwangju and the new V-League team, to be run by Pepper Savings Bank, reached an agreement on Thursday to b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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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여행 관광상품 '태권투어 3종' 출시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체험과 여행을 결합한 관광상품 '태권투어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관광상품은 5명 미만을 위한 태권투어 마이 카(MY CAR), 가족·친구·소규모 그룹을 위한 태권투어 마이 트레인(MY TRAIN), 태권투어 마이 버스(MY BUS) 등이다.이들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무주태권도원 콘텐츠와 인근 지역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다.태권투어 문의 및 예약은 전화(☎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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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잡은' 황희찬, 첫 포칼 우승컵 조준…차범근 뒤이을까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황희찬(25)이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에서의 첫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한다.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전을 치른다.라이프치히는 도르트문트를 넘으면 2009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칼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2018-2019시즌에는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올랐으나,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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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처럼'…NFL 선수 출신 로모, US오픈 예선 탈락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프로 골프 무대에 꾸준하게 도전하는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의 토니 로모(미국)가 US오픈 1차 지역 예선에서 아깝게 탈락했다.로모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건터의 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US오픈 1차 지역 예선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로모는 2타가 모자라 최종 예선 출전권 1장이 걸린 연장전에 진출하지 못했다.로모는 2010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해 최종 예선까지 진출했지만,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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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에 명예 6단 수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은 13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태권도 명예 단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국 밀레니엄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에이브럼스 사령관 환송 행사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이 명예 6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국기원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지난 30개월 동안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면서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태권도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이바지한 데 대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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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into KBO career, Choo Shin-soo finds two KT pitchers particularly tough
BUSAN, May 13 (Yonhap) -- A little over a month into his first professional season in South Korea, former major league All-Star Choo Shin-soo has now faced every team in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 at least once.The 38-year-old veteran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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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 "류현진, 다음에 어떤 공 던질지 누가 알까" 극찬(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찰리 몬토요(56)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다양한 공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류현진(34)의 능력에 감탄했다. 몬토요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국프로야구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뒤,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6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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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executed plan, better balance help Ryu Hyun-jin to victory
By Yoo Jee-hoSEOUL, May 13 (Yonhap) -- In holding the Atlanta Braves to a run in seven strong innings, Toronto Blue Jays' starter Ryu Hyun-jin executed his game plan to near perfection.Combine that with what Ryu himself described as better ba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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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구속 하위 3%' 류현진, 다양한 구종과 제구로 '특급 반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메이저리그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서번트가 측정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시즌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44㎞로, 하위 3%다. 하지만 류현진은 시속 16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 사이에서도 '특급'으로 평가받는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국프로야구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서도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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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다시 류현진으로 돌아왔다"…시즌 3승 현지 매체 극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에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흔들림 없는 호투에 현지 매체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머쥔 류현진을 조명했다.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를 발판으로 4-1 승리를 거뒀다.이 매체는 경기 후 "다시 류현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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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위엄…토론토서 7이닝을 던지는 유일한 투수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류현진(34)을 틈날 때마다 '우리의 에이스'라고 칭송하는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7번째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고 1실점으로 호투했다.5회 윌리암 콘트레라스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맞은 게 옥에 티였을 뿐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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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ays' Ryu Hyun-jin goes 7 strong vs. Braves for 3rd win of season
By Yoo Jee-hoSEOUL, May 13 (Yonhap) -- In a vintage performance backed up by late run support, Toronto Blue Jays' ace Ryu Hyun-jin has picked up his third win of the season.Ryu threw seven strong innings against the Atlanta Braves in Atlanta o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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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더블헤더 1·2차전 6타수 2안타…2루타+도루(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를 생산했다. 1차전에서는 내야 안타에 이어 도루를 성공했고, 2차전에서는 장타(2루)를 쳤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 더블헤더 1·2차전에서 6타수 2안타 1도루로 활약했다. 두 경기 모두 3타수 1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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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시즌 3승…평균자책점 2.95(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3승(2패)을 거뒀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2
[표]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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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등판일지(한국시간) ※ 투구 내용은 이닝-피안타-실점(자책점)-피홈런-볼넷-탈삼진-투구 수-시즌 평균자책점 순.(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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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렉서스코리아, 안지현 등 프로골퍼 4명 RX 450hL 홍보대사 선정
렉서스코리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안지현, 허다빈, 현세린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박상현 등 프로골퍼 4명을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향후 1년간 대회와 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RX 450hL이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끝)
[표] 류현진 애틀랜타전 이닝별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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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류현진 애틀랜타전 이닝별 투구 ◇ 류현진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 이닝별 투구 ※ 애틀랜타 타순 = ①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우타자·우익수) ② 프레디 프리먼(좌타자·1루수) ③ 마르셀 오즈나(우타자·좌익수) ④ 오지 앨비스(스위치·2루수) ⑤ 오스틴 라일리(우타자·3루수) ⑥ 댄스비 스완슨(우타자·유격수) ⑦ 윌리엄 콘트레라스(우타자·포수) 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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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호투…시즌 3승 요건 충족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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