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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힘낸 LPGA의 두 '희영'…양희영·박희영 2R 공동 7위(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둘째 날 '희영'이라는 이름의 두 베테랑이 나란히 힘을 내며 상위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양희영(32)은 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20위였던 양희영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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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힘낸 LPGA의 두 '희영'…양희영·박희영 2R 공동 7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둘째 날 '희영'이라는 이름을 지닌 두 베테랑이 나란히 힘을 내며 상위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양희영(32)은 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20위였던 양희영은 중간합계 10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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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 선두 함정우 "뒷심 부족 꼬리표 떼고 싶다"
(성남=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4년차 함정우(27)는 TV 중계화면 노출에서는 현역 선수 가운데 누구도 따르지 못한다.대회 때마다 우승 경쟁에서 빠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특히 1, 2라운드에서는 리더보드 상위권에는 단골이다.그러나 정작 우승은 2019년 SK텔레콤오픈 한 번뿐이다. 3, 4라운드에서는 꼭 하루는 경기를 망친 탓이다.지난해 그는 3개 대회에서 2라운드를 선두로 끝냈지만, 우승으로 마무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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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작년 전 경기 컷 탈락 '소년급제' 서형석, 부활 기지개
(성남=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서형석(24)은 벌써 투어 7년차다.17세이던 2014년 코리안투어 퀄리파잉스쿨에 합격해 2015년 데뷔했기 때문이다.중고교 시절에 함께 경쟁하던 친구들은 코리안투어 1, 2년차에 불과하다. 데뷔만 빠른 게 아니다.그는 2017년 대구경북오픈, 2019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등 이미 2차례 우승을 맛봤다.'소년급제'에다 일찌감치 투어 대회 챔피언의 반열에 오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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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7월 태안서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오리엔트골프는 7일 경기도 성남의 KPGA 빌딩에서 조인식을 열어 7월 22∼25일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을 열기로 했다.장소는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이다.이 대회는 지난해 'KPGA 오픈 with 솔라고 CC'라는 이름으로 열린 바 있는데, 야마하골프의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와 KPGA의 멤버십 커뮤니티인 '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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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방신실, KLPGA 투어 대회 첫날 2언더파 상위권
(안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등학교 2학년생 방신실(1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쟁쟁한 프로 언니들과 겨뤄 첫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방신실은 7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오후 2시 50분 현재 방신실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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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첫날 4언더파 선두권 김민선 "시즌 2승이 목표"
(안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김민선(26)이 '시즌 2승'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김민선은 7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박보겸(23)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는 김민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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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eague grudge match ahead as champions Jeonbuk look to stay undefeated
By Yoo Jee-hoSEOUL, May 7 (Yonhap) -- There will be a Round 2 of the K League grudge match between clubs caught in a player signing controversy.And this time, the key protagonist will likely make an appearance after all.The league-leading Jeonbuk 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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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이너리그에서 감각 조율…4타수 무안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30)이 3일 연속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으로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출전했다.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그는 1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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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에 맞아 경기자 부상…안전 조치 미흡 캐디 벌금 500만원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골프장 경기자를 다치게 한 경기보조원(캐디)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단독 정한근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골프장 경기보조원인 A씨는 2019년 경기자 3명을 보조했는데, 경기자 B씨가 친 공이 다른 경기자 C씨 눈에 맞아 43일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당시 B씨가 골프공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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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매츠+케이+레이' 토론토, 짧은 선발투수 이름 1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Mats(매츠), Kay(케이), Ray(레이), Ryu(류).4∼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들의 성이다. 이번 4연전에서 토론토는 스티븐 마츠, 앤서니 케이, 로비 레이, 류현진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려 2패 뒤 2승을 거뒀다.흥미로운 점은 이들 투수의 성이 모두 짧다는 것이다.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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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Hyun-jin reports no pain following return from glute injury
By Yoo Jee-hoSEOUL, May 7 (Yonhap) -- Uncharacteristically wobbly with his command, Toronto Blue Jays' left-hander Ryu Hyun-jin labored through five innings for a road victory against the Oakland Athletics in his first outing back from the inj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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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이 그리웠다, 에이스가 돌아왔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에이스가 돌아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34)을 반겼다.토론토는 7일(한국시간) 구단 인스타그램에서 "우리는 류현진이 그리웠다. 에이스를 복귀를 환영한다.(We've missed Ryu. Welcome back, Ac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이 역투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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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쳤다.이경훈은 단독 선두 필 미컬슨(미국)을 2타 차로 뒤쫓으며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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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 "몸 상태 문제없어…제구는 아쉬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오른쪽 둔부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11일 만의 선발 등판을 마친 뒤 "몸 상태는 문제없다"고 밝혔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한 뒤 화상 인터뷰를 통해 "경기 초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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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ays' Ryu Hyun-jin picks up ho-hum win in return from injured list
By Yoo Jee-hoSEOUL, May 7 (Yonhap) -- Ryu Hyun-jin wasn't at his best for the Toronto Blue Jays in his return from the injured list (IL), though he didn't need to be for his second win of the season.The South Korean left-hander gave up four r
[표]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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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등판일지(한국시간) ※ 투구 내용은 이닝-피안타-실점(자책점)-피홈런-볼넷-탈삼진-투구 수-시즌 평균자책점 순.(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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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털고 돌아와 시즌 2승 달성…5이닝 4실점(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부상을 털고 돌아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1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4점을 잃었다. 91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은 6개 뽑아냈다.시즌 최다 실점(4월 21일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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