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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NC, 예상 배당금 약 12억7천만원…지난해 절반 수준
통합우승 NC, 예상 배당금 약 12억7천만원…지난해 절반 수준(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달성한 NC 다이노스가 배당금으로 약 12억7천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KBO는 24일 2020년 포스트시즌 총 예상 수입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해 예전보다 수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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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새 팀서 또 KS MVP 양의지 "리니지가 먹여 살리니…"
4년 만에 새 팀서 또 KS MVP 양의지 "리니지가 먹여 살리니…"'집행검' 세리머니에 화끈한 설명…"기억 잃을 정도로 한 잔 마시고 푹 자고 싶어""구창모 제일 기대했고 송명기 이렇게 올라올지 몰라…어린 선수 성장해 강팀 돼"(서울=연합뉴스) 장현구 최인영 기자 = 거대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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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Dinos' Rucinski throws 5 shutout innings in gutsy performance
(LEAD) Korean Series-pitching performance(LEAD) Dinos' Rucinski throws 5 shutout innings in gutsy performance(ATTN: UPDATES throughout with final score; ADDS details, comments)By Yoo Jee-ho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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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s' captain delivers on promise to win Korean Series, earns MVP award
Korean Series-MVP Dinos' captain delivers on promise to win Korean Series, earns MVP awardBy Yoo Jee-hoSEOUL, Nov. 24 (Yonhap) -- Two seasons into a mega four-year deal he signed as a free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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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세이브 ERA 0.69…루친스키 "MVP는 당연히 양의지"(종합2보)
2승 1세이브 ERA 0.69…루친스키 "MVP는 당연히 양의지"(종합2보)1차전 선발승·4차전 세이브·6차전 선발승…데일리 MVP(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최인영 기자 = 드루 루친스키(32)는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우승으로 향하는 고비마다 고척돔 그라운드 가장 높은 곳인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새 역사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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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4차전 루친스키 구원 등판, 힘들고 중요한 결정"
이동욱 감독 "4차전 루친스키 구원 등판, 힘들고 중요한 결정""꿈꾸던 KS 우승 감격…지도자는 과학적 근거로 선수 설득해야"(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최인영 기자 = 데이터와 감성으로 무장한 이동욱(46)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우승 트로피를 선물했다. 서른이 되기도 전에 유니폼을 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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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Korean Series-title (LEAD) Dominant KBO season by NC Dinos culminates in Korean Series title (ATTN: ADDS comments throughout, photos)By Yoo Jee-hoSEOUL, Nov. 24 (Yonhap) -- The NC Dinos cli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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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 형' 애정 듬뿍 받은 NC, 첫 통합우승 꿈 이루다(종합)김택진 구단주 KS 전 경기 '직관'…FA 등 아낌없는 투자로 결실(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전 경기 '직관'으로 아낌없는 애정을 쏟은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에게 '통합우승'으로 보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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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집행검' 들고 NC 선수단 '모두를 위한 하나' 세리머니KS 6경기 '직관' 김택진 구단주, 경기 후 그라운드서 선수단과 기쁨 만끽(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창단 처음으로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이루자 짧게 환희의 순간을 즐긴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홈플레이트 주변으로 하나둘씩 모여들었다.한국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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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NC Dinos capture 1st Korean Serie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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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세이브 ERA 0.69…루친스키, MVP 못지않은 활약(종합)1차전 선발승·4차전 세이브·6차전 선발승(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드루 루친스키(32)는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우승으로 향하는 고비마다 고척돔 그라운드 가장 높은 곳인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새 역사의 서막을 쓴 17일 KS 1차전에서 선발승을 챙기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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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김태형 감독 "마무리 아쉽지만 선수들 한 시즌 고생했다""젊은 투수들 성장 소득…FA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구상 잘해야죠"(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태형(53) 두산 베어스 감독은 2020년 포스트시즌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좀처럼 미소를 보이지 않았다. 냉철한 승부사의 모습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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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지 시리즈' MVP는 양의지…4년 전 NC 눈물 닦아주다2016년 두산 소속으로 NC 무너뜨리고 MVP…2020년 NC 주장으로 MVP(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6년 NC 다이노스를 울렸던 양의지가 2020년에는 NC에 첫 통합우승을 선물했다.NC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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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이 발판…NC 이동욱 감독, 데이터 야구로 정상에꼴찌 NC를 우승팀으로…파격 수비 시프트로 두산 완벽 제압(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무명 선수'였던 이동욱(46) NC 다이노스 감독이 '통합 우승 감독'에 오르는 성공 신화를 썼다. 이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 감독이 됐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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