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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3타 차 공동 4위 고진영 "첫날 결과에 만족"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2021시즌 첫 대회 1라운드부터 순항을 시작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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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1위·쩡야니 최하위…전 세계 1위 '엇갈린 희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냈던 리디아 고(24·뉴질랜드)와 쩡야니(32·대만)의 희비가 1위와 최하위로 극명하게 엇갈렸다.리디아 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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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골프 '별들의 전쟁' 첫날 선두에 2타차 7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3)가 남자 골프 '별들의 전쟁'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웨브 심프슨(미국)과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 2타 뒤진 공동 7위로 대회 첫날을 마친 임성재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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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도전 양현종, 스프링캠프 합류 사흘째 첫 불펜투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 중인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훈련 합류 사흘 만에 처음으로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양현종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구단 스프링캠프 불펜 마운드에 올라 포수를 앉혀두고 공을 던지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텍사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각각 연봉이 다른 계약)을 한 양현종은 취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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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1라운드 공동 52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그쳤다.2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주형(19)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52위에 올랐다.안병훈(30)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1오버파 73타를 적어낸 배상문(35)은 공동 81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푸에르토리코오픈은
#베이징올림픽, #베이징동계올림픽, #베이징올림픽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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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검토하나…백악관 "최종 결정 안해"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미국의 참가 여부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베이징 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질문에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이 아니다"라며 "물론 우리는 미국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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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ut me in, skip': Choo Shin-soo cares not where he plays for new KBO club
By Yoo Jee-hoINCHEON, Feb. 25 (Yonhap) -- Former Texas Rangers All-Star Choo Shin-soo brings impressive major league credentials to his new South Korean club, but he left his ego back in the United States before arriving in his homeland on Thursda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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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MLB All-Star Choo arrives in S. Korea to begin KBO career
By Yoo Jee-hoINCHEON, Feb. 25 (Yonhap) -- Former major league All-Star Choo Shin-soo landed in South Korea on Thursday to embark on a new chapter of his professional career in his native land.Choo arrived here two days after signing a 2.7 b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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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한국에서' 추신수 귀국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종합)
메이저리그 8개 팀 제안 뿌리치고 신세계그룹과 27억원 입단 계약2주 자가격리 뒤 선수단 합류(영종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의 '영입 1호' 추신수(39)가 화려한 카메라 플레쉬 세례를 받으며 한국 땅을 밟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8개 구단의 제의를 뿌리치고 국내 복귀를 결정한 추신수는 커리어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낼 예정이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신수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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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한국에서" 추신수, 귀국…KBO리그 '신세계' 연다
메이저리그 8개팀 제안 뿌리치고 신세계그룹과 27억원 입단 계약2주 자가격리 뒤 선수단 합류(영종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됐다.추신수(3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8개 구단의 제의를 뿌리치고 커리어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내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추신수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 추신수는 SK 와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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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찢고 삐져나온 다리뼈…타이거 우즈는 어떤 수술 받았나
'분쇄 개방 골절' 접합 수술…근막절개술로 혈관 압박 해소피부 감염 방지가 관건…피부·근육 이식 수술 가능성도"뼈 접합과 상처 봉합에만 6∼9개월…당분간 걷지 못할 것"(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에 중상을 입은 뒤 응급 수술을 받았다.CNN 방송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미국 언론은 24일(현지시간) 우즈가 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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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eague's Ki Sung-yueng reiterates denials of sexual assault claims on social media
By Yoo Jee-hoSEOUL, Feb. 25 (Yonhap) -- South Korean football star Ki Sung-yueng took to social media on Thursday to once again deny allegations of sexual and physical assault on elementary school teammates.Ki, midfielder for FC Seoul in the K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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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league to suspend play for 2 weeks in case of COVID-19 infections
By Yoo Jee-hoSEOUL, Feb. 25 (Yonhap) -- The South Korean football league announced Thursday it will suspend play for at least two weeks if players or coaches test positive for the novel coronavirus during the season.After its board of directors me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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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staffer tests positive for COVID-19 in women's volleyball league
SEOUL, Feb. 25 (Yonhap) -- A member of the event staff at a recent professional women's volleyball game has tested positive for the novel coronavirus, prompting the league office to discuss the possible suspension of the season Thursday.Th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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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0㎏ 줄인 디섐보 "시즌 중에는 덜 먹어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비거리를 늘리려고 몸집을 한껏 키웠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전보다 날씬해졌다.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25일(한국시간) 그는 몸무게가 104㎏이라고 밝혔다고 골프위크가 전했다.디섐보는 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때 몸무게가 114㎏쯤 나갔다.두 달 만에 10㎏가량 줄어든 셈이다.육안으로도 전보다 날씬해진 게 확연했다.그는 "음식 섭취량을 좀 줄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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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골프 인생 이렇게 끝내길 원치 않아"
미 피플, 소식통 인용해 심경 전해…재기 의지 피력"우즈, 위기임을 알지만 어떤 방법 써서라도 골프 계속"(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에 중상을 입어 선수 활동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우즈는 주변에 재기의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잡지 피플은 24일(현지시간) 우즈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응급 수술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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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허리·발목 등 부상 달고 산 우즈…그래서 '재기왕'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선수 생명의 갈림길에 선 타이거 우즈(미국)는 평생을 부상과 싸워왔다.'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그의 부상 이력은 다양하고 길다.하지만 우즈는 수없이 많은 부상을 다 이겨내고 재기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우즈의 부상은 무릎. 허리, 아킬레스건에 집중됐다.가장 심각한 부상은 허리 디스크다.그의 허리 상태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2013년 바클레이스 최종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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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buk, Ulsan likely to continue K League rivalry in 2021: pundits
SEOUL, Feb. 25 (Yonhap) -- The past two seasons in the top South Korean football league have been dominated by two alpha dogs: Jeonbuk Hyundai Motors and Ulsan Hyundai FC.And local pundits believe the narrative will remain the same in 2021, as Jeo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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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스프링어 상대로 라이브피칭…"역시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이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라이브 피칭(타자를 세워두고 실전처럼 던지는 것)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같은 팀 동료들을 상대로 공을 던졌다.캐나다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은 알렉 마노아와 배터리를 이뤘고, 보 비셋, 마커스 시미언, 라우디 텔레스, 조지 스프링어와 상대했다"고 전했다.류현진과 라이브피칭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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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다음은 프랑스로?…"리옹 등 리그앙 4개 팀이 주목"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다수의 팀이 이강인(20·발렌시아)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아스는 24일(현지시간) "이강인이 프랑스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4개의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4개 팀은 리그앙의 올랭피크 리옹과 니스, 스타드 렌, AS모나코다.매체에 따르면 이들 구단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당시에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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