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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3경기 만에 골 맛…브레스트전서 시즌 6호 골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보르도의 황의조(29)가 시즌 6호 골을 터트렸다.황의조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0-2021 리그앙(1부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황의조의 올 시즌 6호 골. 지난달 24일 앙제전에서 멀티 골을 작성한 뒤 세 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황의조는 자신의 지난 시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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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13호 골 폭발…한 달만에 득점포 재가동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정규리그 13호 골을 폭발하며 한 달 넘게 이어진 무득점 수렁에서 탈출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2-0을 만드는 추가 골을 넣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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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지지율 40% 붕괴…日유권자 82% "올림픽 재연기·취소"(종합)
'여성 멸시' 발언에 여론 악화…60% "모리, 조직위 회장 부적합"스가 장남 고위 관료 접대도 논란 62% "스가 설명 수긍 못해"(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장남의 공직자 접대 문제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스가 내각 지지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교도통신이 6∼7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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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1위 존슨,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3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천1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의 성적을 낸 존슨은 공동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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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7억5천만원' 최지만, 스프링캠프 준비 차 출국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미국 플로리다로 떠났다. 최지만은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에 도착해 잠시 신변 정리를 한 뒤 플로리다주로 이동해 본격적인 2021시즌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탬파베이는 현지시간 18일에 투·포수조가 모이고, 23일 야수진이 모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최지만은 출국하기 전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다. 연봉조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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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지지율 40% 붕괴…日유권자 82% "올림픽 재연기·취소"
'여성 멸시' 발언에 여론 악화…60% "모리, 조직위 회장 부적합"스가 장남 고위 관료 접대도 논란 62% "스가 설명 수긍 못해"(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장남의 공직자 접대 문제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스가 내각 지지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교도통신이 6∼7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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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득점왕 경쟁…4위로 처진 쏘니, 득점포 재가동할까
골 침묵하던 살라흐·캘버트루인, 1·2위로 성큼 앞서나가'6경기째 무득점' 손흥민, 오늘 웨스트브롬 상대로 13호골 도전(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어느덧 공동 4위로 처진 손흥민이 갈 길은 더 멀어졌다.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건 리버풀 소속으로 15골을 기록 중인 무함마드 살라흐다.리그에서 올해 들어 기나긴 골 침묵에 빠져들었던 살라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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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최영석 감독, 태국 귀화하기로
태국 태권도 세계 강국 반열에 올려놓은 인물"올림픽서 태국인 지도자로 금메달 선사하고 싶어"(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 태권도를 세계적 강국 반열에 올려놓은 한국인 지도자 최영석(47)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이 귀화 방침을 밝혔다.최 감독은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태국 현지에서 태권도와 관련해 더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 태국 국적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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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 "피츠버그·밀워키도 추신수에 관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작일이 다가오면서 아직 소속팀을 정하지 못한 추신수(39)의 이름이 현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했다. 미국 디애슬레틱과 CBS스포츠는 7일(한국시간)에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밀워키 브루어스를 '추신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으로 언급했다. 디애슬레틱은 "추신수는 피츠버그의 좌익수 혹은 백업 1루수로 어울리는 선수다"라며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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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우승 도전 이경훈 "이글 전 느낌 좋아…내일도 열심히"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경훈(30)이 샷 이글 전부터 "느낌이 굉장히 괜찮았다"고 밝혔다. 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하는 이경훈은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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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museum commemorating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opens
SEOUL, Feb. 7 (Yonhap) -- The memorial museum dedicated to commemorating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 Games opened its doors on Sunday, about three years after the opening ceremony of the quadrennial sporting event.The three-story museum wa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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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시즌 3호골…프라이부르크, 홀란의 도르트문트 2-1 제압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시즌 3호 골을 폭발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정우영은 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올 시즌 3호 골이다. 지난달 슈투트가르트와 18라운드에서 시즌 2호 골을 터트린 그는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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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밥상 걷어찬 맨유…에버턴과 3-3 '뒷심 부족'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뒷심 부족'으로 에버턴과 무승부에 그쳤다. 8년 만의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은 더 멀어졌다.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얻어맞고 3-3 무승부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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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이글 이경훈, PGA 피닉스오픈 3R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사흘 내리 5타씩 줄이는 순항을 이어간 이경훈은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해
#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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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승 상징이 애물단지로…지붕 날아간 채 씁쓸한 20주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002년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의 공간이자 남북한이 아시안게임에서 손을 맞잡고 입장한 곳. 아시아드 주 경기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다.하지만 대한민국 스포츠 성지가 지붕 막이 뜯긴 채 흉물스러운 몰골로 2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태풍 마이삭 때 처참하게 파손된 지붕 막 9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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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an KBO outfielder welcomes opportunity to play with 2nd-generation star on new team
SEOUL, Feb. 7 (Yonhap) -- Kiwoom Heroes' outfielder Lee Yong-kyu thinks it couldn't have been that long ago that he was teammates with the South Korean baseball legend Lee Jong-beom.Well, it has been long enough that Lee Yong-kyu will be play
#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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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5·6위전 앞둔 울산 홍명보호 "승리로 유종의 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 울산 현대를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홍명보 감독이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울산은 8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알두하일 SC(카타르)와 2020 FIFA 클럽 월드컵 5·6위 결정전을 치른다.지난해 AFC
#미국프로야구연봉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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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연봉조정위 열리기 직전 휴스턴과 합의…1천170만달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카를로스 코레아(27)가 연봉조정위원회 직전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연봉 계약을 했다.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가 1천170만달러에 계약했다"며 "코레아는 1천260만달러를 원하고, 휴스턴은 975만달러를 제시해 연봉조정 신청을 했지만
#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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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임대 2번째 경기서 '부활의 득점포'…2년 만에 골 맛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된 공격수 지동원(30)이 공식 경기에서 약 2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지동원은 6일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슈타디온에서 열린 하노버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0-0이던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아냈
#스노보드_김상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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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김상겸, 러시아 반노예 월드컵 평행대회전 8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상겸(32·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2020-2021시즌 두 번째로 8강에 들었다.김상겸은 6일 러시아 반노예에서 열린 2020-2021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전체 55명 중 8위에 올랐다.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과 같은 김상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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