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December 27, 2025
Sign In
Join
K-Talk
K-POP
K-DRAMA&FILM
K-LIFE
Travel
Art
Contribution
K-GALLERY
Photos
Videos
K-Star Gallery
Search
K-VIBE
Sports
Sports
Search:
12,178
More Sports
김광현 vs 김하성…올해 MLB서 최대 2차례 한국인 투타 대결
KBO리그 출신 코리안 빅리거 첫 투타 대결은 오승환 vs 강정호류현진은 동갑내기 친구 황재균, 강정호와 투타서 자존심 싸움(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에 새 둥지를 틀면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의 맞대결 가능성이 생겼다. 기회는 많지 않다. 세인트루이스 2∼3선발급으로 평가받는 김광현이 5월과 9월,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등판하고 샌디에이고 주전
More Sports
프로야구 SK, 선수단에 롱패딩 지급 '국내 스프링캠프' 대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월동 준비'를 단단히 했다.SK 구단은 7일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코치진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에게 롱패딩 점퍼를 지급했다"고 전했다.SK 최정은 "예년보다 기온이 낮은 국내에서 훈련해야 하는데 부상 예방에 고민이 많았다"며 "구단이 롱패딩
More Sports
'정식 사령탑' 첫발 이병근 감독 "대구 역대 최고 성적 향해"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독 '감독 대행'이 많았던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선 한 해를 통째로 대행 체제로 보낸 팀도 있었다.2년 연속 상위 스플릿에 진입해 5위로 마친 대구FC다.지난해 초 동계 훈련을 시작한 뒤 안드레(브라질) 전 감독이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과 이견을 보이다 떠나면서 이병근 당시 수석코치가 대행을 맡아 시즌 내내 팀을 이끌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연습 경기도 제대
More Sports
[골프소식] 최경주, 새해부터 스릭슨 클럽·볼 쓴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51)가 올해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을 쓴다.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최경주와 클럽과 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시니어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병행하는 최경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소니오픈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로 경기한다.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등 퍼터를 뺀 모든 클럽을 스릭슨 ZX 시리즈로 바꾼다.최경주는 "겨울 훈련 기간에 스
More Sports
K리그1 인천 '원 클럽 맨' 김도혁과 2023년까지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원 클럽 맨' 김도혁(29)과 2023년까지 동행한다.인천 구단은 미드필더 김도혁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기존 계약 기간이 올해 말까지였던 김도혁과 계약 기간을 2년 늘려 재계약했다.2014년 프로 데뷔 이래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를 한 기간을 제외하고 인천에서만 줄곧 뛴 김도혁은 올해 인천에서의 7번째 시즌을 맞는다.김도혁은 K리그
More Sports
'승격팀' 수원FC,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 영입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승격한 수원FC가 지난 시즌 성남FC에서 뛴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35)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2002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유학 프로젝트 1기 출신인 양동현은 메스FC(프랑스)와 레알 바야돌리드(스페인) 유스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05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양동현은 2009년 부산으로 이적한 뒤 세레소 오사카, 아비스파
More Sports
'3선' 정몽규 축구협회장 "한국축구 백년대계 마무리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3선을 확정한 정몽규(59) 제54대 대한축구협회장은 "새로운 임기 4년 동안 한국축구의 백년대계를 마무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정 회장은 7일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54대 축구협회장 당선 인사말을 전하면서 "축구 꿈나무들이 비용 걱정 없이 축구를 배우고, 언제 어디서나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축구를 통해 '꿈꾸고, 즐기고, 나누는'
More Sports
포체티노 감독, PSG 데뷔전서 승리 실패…생테티엔과 1-1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새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이 데뷔전에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2020-2021 리그앙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을 챙긴 PSG는 승점 36(골 득실
More Sports
S. Korean football honcho Chung Mong-gyu chosen for 3rd term
By Yoo Jee-hoSEOUL, Jan. 7 (Yonhap) -- South Korean football chief Chung Mong-gyu was chosen for his third term at the sport's helm Thursday.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KFA) announced Chung will begin his new four-year term on Jan. 27, follow
More Sports
골프 세계 1위 존슨 "아직도 경기력에 개선할 점 많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현역 남자 골프 선수 가운데 최고는 더스틴 존슨(미국)이다.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작년 12월에 마스터스까지 제패한 존슨의 경기력은 세계 최강이 분명하다.그러나 존슨은 '아직도 모자란다'는 태도다.8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새해 첫 PGA 투어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슨은
More Sports
김원형 SK 감독, 부상자들에 남긴 한 마디 "늦게 합류해도 OK"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원형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 중인 토종 에이스 문승원, 2019시즌 세이브왕 하재훈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늦게 훈련에 합류해도 괜찮으니 오버페이스를 하지 말라는 당부다.김원형 감독은 7일 통화에서 "두 선수에게 합류 목표 시점을 개막전에 맞추지 말라고 했다"며 "급한 마음을 먹으면 탈 나기 쉽다"고 말했다.보통 처음 지휘봉을 잡은 초보
More Sports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당선인 공고'…3선 확정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54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몽규(59) 회장의 3선이 확정됐다.축구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몽규 회장의 당선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잠시 직무 정지 상태에 들어갔던 정 회장은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남은 임기를 이어간 뒤 오는 27일부터 3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정 회장은 지난달 23일 마감된 제54대 회장 선거에
More Sports
대한골프협회장 출마 박노승 "개혁 불쏘시개 되겠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대한골프협회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오는 12일 치러지는 대한골프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노승(67) 후보는 당선 가능성을 자신도 '희박하다'고 서슴없이 말할 만큼 지명도가 낮은 의외의 후보다.박씨가 선거에 맞닥뜨린 경쟁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을 6년 동안 역임한 우기정 대구 컨트리클럽 회장(75)과 골프장 4
More Sports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코로나19 대유행에도 13일 이집트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1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막을 올린다.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나라가 출전해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이후 각 조 상위 3개 나라가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에서는 다시 6개국씩 4개 조로 결선 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8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러시아, 슬로베니아, 벨라루스 등 유럽
More Sports
'삼성 차세대 마무리' 최지광 "볼넷 줄이고 체력 키워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0년 가장 높은 승률을 올린 6월, 불펜 승리조의 뼈대는 '7회 최지광, 8회 우규민, 9회 오승환'이었다. 최지광(23)은 지난 시즌 5월과 6월 역투를 펼쳤고, 삼성 팬과 구단 관계자들은 '최지광은 오승환의 뒤를 이을 차세대 마무리 투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지광은 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20년을 돌아보며 "단점이 더 많이 드러
More Sports
일본야구 한신 이와타, 코로나19 확진…기저 질환자 '우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투수 이와타 미노루(3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7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한신 구단은 전날 이와타와 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베테랑 좌완 투수인 이와타는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한 1형 당뇨 환자라는 점에서 우려를 사고 있다.이와타는 지난해 자국 취재진에게 "기저 질환이 있기 때문에
More Sports
신진서 '바둑 올림픽' 응씨배 출격…10일부터 준결승 3번기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13개월 연속 국내 바둑랭킹 1위를 지키는 신진서 9단이 2021년 들어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격한다. '바둑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로, 신진서는 이미 준결승에 올라 있다.응씨배 준결승 3번기는 오는 10·12·1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 일본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다.신진서는 한국 선수 중 홀로 준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중국의 자오천위 8단이다. 신진서는 상
More Sports
이강인·원두재·송민규, 2020 AFC 베스트 영플레이어 후보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이강인(발렌시아)과 원두재(울산 현대), 송민규(포항 스틸러스)가 팬들이 뽑는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베스트 영플레이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A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아시아의 선택-팬이 뽑는 2020 베스트 영플레이어' 투표를 진행한다면서 20명의 후보를 추려 발표했다.AFC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만 23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후
More Sports
'황의조 71분' 보르도, 메스와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황의조(29)가 선발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가 새해 첫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보르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 생포리앵에서 열린 2020-2021 리그앙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스와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17라운드 랭스전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골 맛을 봤던 황의조는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좌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는 후반
More Sports
완 LPGA 커미셔너, 사의 표명…11년 만에 '자진 하차'
2010년 취임 후 대회 규모 확대 등 혁신적 변화 주도"다음 리더에 배턴 넘기고 가장 열정적 서포터 되겠다"(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이크 완(56·미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커미셔너가 올해 중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투어 이사회에 전달했다. LPGA 투어는 7일 "최근 완 커미셔너가 사임 의사를 이사회 등 모든 LPGA 직원과 회원, 후원사들에 전달했다"며 사임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고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K-TALK
K-POP
K-DRAMA&FILM
K-LIFE
View all
Travel
Art
Contribution
K-GALLERY
View all
Photos
Videos
K-Star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