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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혁의 야구세상] '무보수·비상근' 야구협회장, 아무리 겸직이 가능하다지만…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수년 전 타계한 고(故) 김운용 전 대한체육회장은 체육단체장이라는 자리에 대해 "무보수, 명예직, 비상근, 자원봉사자"라고 정의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까지 역임한 그가 입버릇처럼 '무보수·명예직·비상근·자원봉사자'라는 점을 강조한 것은 아마추어리즘에 따라 체육단체장을 생업으로 삼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실제 그렇다.역대 대한체육회 회장은 물론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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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지난해 임대로 뛴 수비수 오반석 완전 영입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임대 신분으로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큰 힘을 보탰던 중앙 수비수 오반석(33)을 완전히 영입했다.인천은 오반석과 2023년까지 3년간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2010년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반석은 2012시즌부터 주축으로 활약하며 2017년 제주의 K리그1 준우승 등에 기여했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올랐던 그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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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ed with new bats, KBO club manager looks to atone for mistakes in Year 2
SEOUL, Jan. 4 (Yonhap) -- Heading into his second season as manager of the Samsung Lions, Huh Sam-young says he will try not to make the same mistakes that he did as a first-year skipper.Having his lineup bolstered by a couple of new bats should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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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삼성 감독 "전력 상승…작년 '과오' 되풀이하지 않겠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확실히 지난해보다 전력이 상승했습니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48) 감독은 오재일(35)과 호세 피렐라(32) 영입 효과를 매우 긍정적으로 분석한다. 허 감독은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우리 팀 취약 포지션이 1루와 외야 한 자리였다. 오재일과 피렐라 영입으로 중심 타선이 강해졌다"고 했다. 하지만, 선수 2명의 합류가 팀 성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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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바, 월드컵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우승…시프린 4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에서 우승했다. 블로바는 4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0-2021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9초08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카타리나 린스베르거(오스트리아)를 불과 0.05초 차로 제쳤다. 이로써 블로바는 올해 열린 네 차례 월드컵 여자 회전 가운데 세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블로
◇내일의 경기(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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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화)△프로농구= 인삼공사-SK(19시·안양체육관)△프로배구= KB손해보험-삼성화재(의정부체육관)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김천체육관·이상 19시)(서울=연합뉴스)(끝)
◇오늘의 경기(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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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월)△프로농구= 전자랜드-현대모비스(19시·인천삼산체육관)△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원큐(19시·용인체육관)△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인천도시공사(16시 30분) 충남도청-하남시청(18시 10분) 두산-상무(19시 50분·이상 삼척시민체육관)(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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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킬, 오스나브뤼크에 1-2 패…8경기 무패 중단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9)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8경기 무패 행진을 멈추고 선두에서도 내려왔다.이재성은 3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나브뤼크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끝날 때까지 뛰었다.이번 시즌 2부 분데스리가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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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Interview) New hitting coach for KBO's Eagles embracing opportunity to impact young players
(LEAD) (Yonhap Interview) KBO club-coach(LEAD) (Yonhap Interview) New hitting coach for KBO's Eagles embracing opportunity to impact young players(ATTN: ADDS last 2 photos)By Yoo Jee-hoSEOUL,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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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해설위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출마…"무보수" 약속(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자 감독과 코치로도 일한 이순철(60)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순철 위원은 3일 "희생타를 치겠다. 무보수로 일하며 기여금을 조성해 어떤 혜택도 얻지 않고, 야구가 준 은혜를 갚겠다"고 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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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호영 사단' 코치진 구성 완료…수석코치 정성훈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김호영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하는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광주는 3일 "김호영 감독을 도와 2021시즌을 이끌어 갈 코치진으로 정성훈 수석코치, 홍성요 필드 코치, 이승준 골키퍼 코치, 이거성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정성훈 수석코치는 숭실대, 수원 매탄고, 파주시민축구단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홍성요 코치는 말레이시아 독립구단 FC아브닐과 양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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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아시아 챔피언 울산…ACL 우승멤버 격리 해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 울산 현대가 다시 뛴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달 20일 카타르에서 귀국한 울산 선수단의 2주 자가격리가 3일 정오로 끝났다.울산은 지난달 19일 카타르에서 막을 내린 2020 ACL에서 '무패 우승'(10경기 9승 1무)을 차지하고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앞서 정규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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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된 대전 맨몸마라톤…주최사 대표 "올해는 혼자서"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매년 새해 첫날을 기념해 열렸던 대전 맨몸 마라톤이 올해는 '나 홀로 행사'로 펼쳐졌다.3일 대전·세종·충남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이 회사 조웅래 회장은 지난 1일 윗옷을 벗은 채 대전 갑천변 12㎞를 달렸다.매년 1월 1일 11시 11분 11초에 진행됐던 맨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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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KBO 총재, 5일 공식 취임…첫 행보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지택(70) 제23대 총재 취임식을 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KBO 사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KBO는 "정지택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해 밝힌 뒤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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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우승 도운 박주호, 울산과 작별…수원FC행 유력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박주호(34)가 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 울산 현대를 떠난다.박주호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울산에서의 마지막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울산과의 작별을 알렸다.박주호는 동료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 지원팀, 클럽 하우스에서 선수단 뒷바라지를 해온 관계자들에게 "올해부터는 고생한 만큼 보상과 대우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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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경기'하는 미국 고교농구…'뉴노멀' 될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스포츠계가 큰 영향을 받은 가운데 최근 미국의 일부 고교 경기에서는 선수들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뛰고 있어 화제다.미국 위스콘신주의 웨스턴 위스콘신 지역의 고등학교 아이스하키, 농구, 레슬링 선수들은 2020-2021시즌부터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뛰는 것이 의무화됐다. 위스콘신주 지역 신문인 밀워키 저널 센티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지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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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화 타격코치 "팀 장타력 문제? 출루율 끌어올리겠다"
(서울=연합뉴스) 유지호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팀 홈런 79개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그쳤다. 한화의 팀 홈런은 NC 다이노스(187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문제는 새 시즌이다. 팀 홈런 79개 중 상당 부분을 책임진 선수들이 팀을 떠나 팀 장타력은 더 약해졌다.지난 시즌 팀 내 홈런 순위 공동 2위를 기록한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는 재계약에 실패했고, 송광민은 방출됐다. 공동 4위 최진행도 방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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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구장 벗어나게 된' 류현진, 어떤 모습 보일까
캐나다 매체 "토론토, 올 시즌엔 살렌필드서 경기 안 할 듯"매서운 바람에 고전했던 류현진, 우타자 상대 편해질 듯(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은 새 시즌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공을 던질 것을 보인다.토론토 구단이 새로운 둥지에서 홈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캐나다 매체 TSN은 2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새 시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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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그대로일까" 고민하던 김하성, 30홈런 치고 MLB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019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누리고도 "올해와 비슷한 성적을 내면 메이저리그(MLB) 진출은 어렵다"고 스스로 다그쳤다. 2019년 김하성은 타율 0.307, 19홈런, 104타점, 33도루를 올렸다. 출루율은 0.389, 장타율은 0.491이었다. 2019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김하성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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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shines: Son Heung-min scores 100th goal with Tottenham
By Yoo Jee-hoSEOUL, Jan. 3 (Yonhap) -- Son Heung-min has scored his 100th goal as a member of Tottenham Hotspur.The South Korean star reached the century mark in a 3-0 victory over Leeds United in a Premier League match at Tottenham Hotspur Stadiu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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