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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첫 우승으로 정밀·치밀한 '데이터 야구' 가속화
NC 첫 우승으로 정밀·치밀한 '데이터 야구' 가속화데이터 수용·적용은 지도자의 역량…수치는 확실한 근거(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첫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데이터 야구'는 이제 10개 구단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데이터를 공부하지 않거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지도자는 더는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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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FC 안양, 계약 끝난 김형열 감독과 결별
K리그2 FC 안양, 계약 끝난 김형열 감독과 결별(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 안양이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김형열(56)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안양 구단은 25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고 "감독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이른 시일 내 적임자를 선임하겠다"고 밝혔다.전북 현대, 성남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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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도 주목한 KBO리그 우승팀 NC의 '집행검 세리머니'
MLB닷컴도 주목한 KBO리그 우승팀 NC의 '집행검 세리머니'(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장 양의지는 팀의 첫 우승을 확정한 뒤 거대한 검을 번쩍 들었다. 주위에 모인 선수들도 하늘을 향해 손을 뻗었다. 2020년 한국프로야구 챔피언이 된 순간을 기념하는 '집행검 세리머니'였다. 한국시리즈(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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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했던 양의지가 달라졌다…벌건 얼굴로 눈물 '펑펑'
무심했던 양의지가 달라졌다…벌건 얼굴로 눈물 '펑펑'두산→NC 이적 후 주장으로 다시 KS MVP "힘들었던 생각에 감정 폭발"(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4년 전 '무심 타법'으로 NC 다이노스를 울렸던 그 양의지가 아니었다.승부를 가르는 홈런을 치고도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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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rophy? KBO's Dinos celebrate Korean Series title with giant sword
baseball-championship What trophy? KBO's Dinos celebrate Korean Series title with giant swordBy Yoo Jee-hoSEOUL, Nov. 25 (Yonhap) -- After clinching their first-ever South Korean baseball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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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단 이래 첫 우승…한국시리즈 6차전 시청률 8.6%
NC 창단 이래 첫 우승…한국시리즈 6차전 시청률 8.6%(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NC 다이노스가 창단 이래 9년 만에 첫 우승을 한 KBO 한국시리즈 6차전 시청률이 평일에도 8%대를 기록했다.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부터 10시 10분까지 KBS 2TV가 중계한 6차전 경기 시청률은 전국 평균 8.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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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아로사레나, 멕시코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구금
탬파베이 아로사레나, 멕시코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구금(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29)과 한솥밥을 먹은 란디 아로사레나(25)에게 불상사가 일어났다.탬파베이 지역지인 '탬파베이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아로사레나가 멕시코 유카탄에서 가정폭력과 관련한 문제로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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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보다 어려운 스토브리그…두산, 코치·FA·외국인 선수 난제
PS보다 어려운 스토브리그…두산, 코치·FA·외국인 선수 난제김원형 투수코치에 이어 김민재 주루·조인성 배터리 코치와도 이별주축 야수들 대거 FA, 외국인 선수 재계약도 확신할 수 없어(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020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PS) 12경기를 치렀다.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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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3경기 무패 선두' 울산 김도훈 감독 "집념으로 얻은 결과"
'ACL 3경기 무패 선두' 울산 김도훈 감독 "집념으로 얻은 결과"'치앙라이 완파' 서울 이원준 대행 "어린 선수들 침착·의욕적"(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연승을 거둔 K리그1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은 &
◇내일의 경기(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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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6일)◆26일(목)△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원큐(19시·용인체육관)△프로배구= 한국전력-OK금융그룹(19시·수원체육관)△씨름= 위더스제약 민속리그 5차 문경장사대회(12시·문경체육관)△핸드볼= 대학통합선수권대회(14시·횡성국민생활체육센터)△스피드스케이팅=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대회(14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쇼트트랙= 제37회 전국남녀 대
◇오늘의 경기(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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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5일)◆25일(수)△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19시·인천도원체육관)△프로배구= KB손해보험-삼성화재(19시·의정부체육관)△프로축구2부= 경남FC-대전하나시티즌(19시·창원축구센터)△핸드볼= 대학통합선수권대회(14시·횡성국민생활체육센터)△스피드스케이팅=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대회(14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역도=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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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약체 퍼스에 진땀 역전승…ACL 3경기 무패 조 1위
울산, 최약체 퍼스에 진땀 역전승…ACL 3경기 무패 조 1위서울은 치앙라이 5-0 완파…베이징 이어 조 2위(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올해 프로축구 K리그1과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친 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울산 현대가 2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울산은 24일 카타르 도하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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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단 첫 축승회, 간단히 식사로 대체…코로나19 영향
NC 창단 첫 축승회, 간단히 식사로 대체…코로나19 영향(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창단 첫 우승 축하 행사를 조용히 늦은 저녁 식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서다. NC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
[AFC축구 전적] 서울 5-0 치앙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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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전적] 서울 5-0 치앙라이◇ 24일 전적(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FC 서울 5(1-0 4-0)0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득점 = 한승규(전20분) 정한민(후9분) 윤주태(후22분, 후26분) 이인규(후47분·이상 서울)(서울=연합뉴스)(끝)
[AFC축구 전적] 울산 2-1 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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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전적] 울산 2-1 퍼스◇ 24일 전적(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울산 현대 2(0-0 2-1)1 퍼스 글로리(호주)△ 득점 = 대니얼 스타인스(후26분·퍼스) 김인성(후44분) 주니오(후48분·이상 울산)(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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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NC, 예상 배당금 약 12억7천만원…지난해 절반 수준
통합우승 NC, 예상 배당금 약 12억7천만원…지난해 절반 수준(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달성한 NC 다이노스가 배당금으로 약 12억7천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KBO는 24일 2020년 포스트시즌 총 예상 수입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해 예전보다 수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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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새 팀서 또 KS MVP 양의지 "리니지가 먹여 살리니…"
4년 만에 새 팀서 또 KS MVP 양의지 "리니지가 먹여 살리니…"'집행검' 세리머니에 화끈한 설명…"기억 잃을 정도로 한 잔 마시고 푹 자고 싶어""구창모 제일 기대했고 송명기 이렇게 올라올지 몰라…어린 선수 성장해 강팀 돼"(서울=연합뉴스) 장현구 최인영 기자 = 거대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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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eries-MVP Dinos' captain delivers on promise to win Korean Series, earns MVP awardBy Yoo Jee-hoSEOUL, Nov. 24 (Yonhap) -- Two seasons into a mega four-year deal he signed as a free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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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세이브 ERA 0.69…루친스키 "MVP는 당연히 양의지"(종합2보)
2승 1세이브 ERA 0.69…루친스키 "MVP는 당연히 양의지"(종합2보)1차전 선발승·4차전 세이브·6차전 선발승…데일리 MVP(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최인영 기자 = 드루 루친스키(32)는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우승으로 향하는 고비마다 고척돔 그라운드 가장 높은 곳인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새 역사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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