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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한화 3-1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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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전적(8일)한화030 000 000 -3N C000 000 010 -1△ 승리투수 = 킹험(8승 5패) △ 세이브투수 = 정우람(1승 3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강태경(1패)△ 홈런 = 김기환 1호(8회1점·NC)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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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로맥, 60일 만에 손맛…한국 무대 첫 대타 홈런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이미 로맥(36·SSG 랜더스)이 60일 만에 홈런을 쳤다. 깊은 부진 속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로맥이 대타로 등장해 친 홈런이어서, 더 극적이었다. 로맥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 2-2로 맞선 6회말 1사 1루, 이현석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로맥은 볼 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시속 132㎞ 슬라이더를 걷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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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데스파이네, 1⅓이닝 4실점 강판…개인 선발 최소 이닝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t wiz의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4)가 흔들리는 분위기다. 그는 KBO리그 데뷔 후 개인 선발 최소 이닝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했다.데스파이네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한 뒤 심재민과 교체됐다.최악의 경기였다. 데스파이네는 0-0으로 맞선 2회 급격한 제구 난조를 보이며 흔들렸다.그는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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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KIA 감독 "PS 진출? 불가능은 없다"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후반기 초반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8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다.그러나 KIA는 최근 다시 하락세를 타면서 가을야구 가능성이 희박해졌다.KIA는 최근 8경기에서 1승 1무 6패를 기록해 37승 5무 52패 승률 0.416으로 9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7일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NC 다이노스와는 8.5경기 차이를 보인다.남은 50경기에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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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함덕주, 연습경기 2이닝 투구…11일 등판 후 1군행 결정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함덕주(26)가 연습경기에서 2이닝을 던졌다. 함덕주는 한 차례 '1군행을 위한 시험대' 위에 오른다.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류지현(50) LG 감독은 "오늘 함덕주가 연습경기에 등판했다"며 "선수 자신이 '연습 경기를 한 번 더 치르고 싶다'고 했고, 2군 코칭스태프도 같은 의견을 냈다. 11일 한 번 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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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태양, 물집 회복…주말 kt전 선발 등판 준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짧은 휴식을 한 이태양(31·SSG 랜더스)이 다시 공을 잡고, 주말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김원형(49) SSG 랜더스 감독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태양이 손가락에 물집이 생겨 등판 일정이 밀렸다. 지금은 다시 등판을 준비하는 상황"이라며 "토요일 혹은 일요일(kt wiz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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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3학년 외야수 손경찬, 주말리그서 사이클링 히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유신고 3학년 외야수 손경찬(18)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손경찬은 8일 강릉 남대천둔치 야구장에서 열린 2021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경기권A) 경기항공고와의 방문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한 경기에서 치는 사이클링 히트에 성공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친 손경찬은 3회 좌익수 쪽 2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왼쪽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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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또 등판 불발…텍사스, 애리조나 꺾고 3연승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프너 전략'으로 3연승에 성공했다.텍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8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텍사스 우완 스펜서 하워드는 이날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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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2년 연속 10승 투수 4명 나올까…5명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2년 연속 10승 투수 4명을 배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7일 기준으로 kt에서 10승을 넘긴 투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10승에 가까이 다가간 투수는 여럿이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고영표가 각각 9승 7패, 9승 4패로 10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배제성은 8승 5패, 윌리엄 쿠에바스는 7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남은 시즌 10승 달성이 유력하다.kt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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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승률 2위' 롯데, 그 중심은 김원중-최준용-한동희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들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롯데는 후반기 21경기에서 12승 2무 7패의 반전을 일으켰다. 승률은 0.632로 이 기간 롯데보다 승률이 높은 팀은 1위 kt wiz(0.636)뿐이다.8위 롯데와 5위 NC 다이노스의 승차는 4.5경기로 여전히 격차가 크다. 하지만 최근의 기세라면 뒤집기도 노려볼만하다.후반기 롯데의 돌풍은 불펜진의 활약이 가장 주요한 요인이다. 롯데는 후반기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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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빠진 '불운의 투수' 장시환, 간절한 '1승'은 언제?
갑상선암 투병, 개명 등 우여곡절 끝에 데뷔 첫 승 사냥 올해엔 17경기서 11연패 악몽…1승 향한 끊임없는 도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보다 더 '1승'의 소중함을 느끼는 투수가 있을까.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장시환(34)은 2007년 현대 유니콘스를 통해 KBO리그 프로 무대를 밟았다.당시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던 장시환은 신인드래프트 2차 1순위, 전체 2순위로 뽑힐 만큼 큰 기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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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삼성 백정현, 7·8월 KBO MVP 선정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기만성형 투수' 백정현(34·삼성 라이온즈)이 생애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O는 8일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7·8월 월간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백정현은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29표(90.6%)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고, 팬 투표에서도 32만807표 중 15만9천851표(49.8%)를 획득해 총점 70.23점을 기록하며 11.15점으로 2위에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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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키움│김동혁│││두산│미란다│├────┼──────┼───────┤│인천│L G│임찬규│││SSG│최민준│├────┼──────┼───────┤│수원│KIA│멩덴│││k t│데스파이네│├────┼──────┼───────┤│대구│롯데│김진욱│││삼성│원태인│├────┼──────┼───────┤│창원│한화│킹 험│││N C│강태경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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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KBO리그 중간순위(7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kt│59-38-1│0.608│0.0│3승│├─────┼──────┼────────┼─────┼────┼────┤│2│LG│53-40-2│0.570│4.0│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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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1사 2, 3루 위기 막은 김원중…롯데, 삼성에 승리(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9회말 위기를 넘기며 값진 1승을 추가했다. 롯데는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삼성을 4-2로 꺾었다. 후반기에 힘을 내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8위 롯데는 7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를 0.5게임으로 좁혔다. 경기 막판까지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펼쳤다. 그러나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팀 승리를 지켰다. 4-2로 앞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4-2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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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적(7일)롯데 000 202 000 - 4삼성 001 010 000 - 2 △ 승리투수 = 김도규(1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3승 3패 21세이브)△ 패전투수 = 뷰캐넌(11승 4패)(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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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인 김주원, 1군 첫 홈런이 결승포…한화 장시환 13연패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02년생 NC 다이노스 신인 내야수 김주원이 1군 무대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했다. NC는 7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6-4로 완파했다. 승리의 주역은 김주원이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주원은 0-0이던 2회말 2사 2, 3루, 한화 우완 선발 장시환의 시속 147㎞ 직구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6-4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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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전적(7일)한화000 010 012 -4N C031 803 01X -16△ 승리투수 = 루친스키(11승 7패)△ 패전투수 = 장시환(11패)△ 홈런 = 페레즈 3호(8회1점) 이원석 1호(9회2점·이상 한화)김주원 1호(2회3점) 정진기 5호(4회4점) 윤형준 4호(8회1점·이상 NC)(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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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인 김주원, 한화 상대로 1군 무대 첫 홈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신인 김주원이 1군 무대 첫 홈런을 쳤다. 김주원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0-0이던 2회말 2사 2, 3루, 김주원은 한화 우완 선발 장시환의 시속 147㎞ 직구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1군 24번째 경기, 62번째 타석에서 친 첫 홈런이었다. 2021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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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수원·잠실 경기 비로 취소…추후 편성(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인천 SSG랜더스필드(LG 트윈스-SSG 랜더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KIA 타이거즈-kt wiz)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이들 팀은 8일에도 맞붙지만,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는다.10개 구단이 모두 12일 더블헤더를 치를 예정이어서, 이번 주에 비로 취소되는 경기는 모두 추후에 편성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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