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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우수한 맛상' 수상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 경남 하동녹차가 세계 맛 권위자들의 입맛을 매료시키며 또다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녹차연구소 가공 공장에서 생산하는 하동녹차삼각티백(Green tea Pyramid teabag)과 마차·말차(K-Matcha)가 세계의 수많은 차(茶)를 제치고 국제식음료품평원이 개최한 '2021 Superior Taster Award'에서 차(茶)로는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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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동서대 문화유산 동래학춤 활성화 협력
(부산=연합뉴스) 동서대학교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는 4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동래학춤보존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협약식에는 동서대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장주영 소장, 동래학춤보존회 이성훈 회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지역 문화유산인 동래학춤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교육, 디자인, 영화, 영상 콘텐츠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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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서울시 '도시기록의 미래' 온라인 강연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은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도시공간을 기록하는 전문가 7명의 온라인 강연 '도시기록의 미래: 데이터 큐레이션'을 이달 9일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서울시도시공간개선단)에 게시한다. 3D 스캔과 드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도시공간에 관한 기록을 만들어내는 전문가들의 실험적인 시도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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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남리 본향당굿' 향토 무형유산 제10호 지정공고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4일 '한남리 본향당굿'을 도 향토 무형유산 제10호로 지정 공고했다. 향토 유산은 국가도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역사·예술·학술·경관 가치가 크다고 인정된 유형·무형 유산을 말한다. 한남리 본향당굿은 마을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굿으로, 매년 음력 2월 12일 행해진다.도는 한남리 본향당굿이 최근까지도 규모 있게 치러지는 점, 영등굿의 면모를 가지
#JongmyoShrine, #JoseonDynasty, #Jeong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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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tablets to be moved out of Jongmyo Shrine in 151 years due to renovations
SEOUL, June 4 (Yonhap) -- The wooden spirit tablets of the former kings and queens of the Joseon Dynasty, which are enshrined in Jeongjeon (the main shine) of Jongmyo Shrine, a Confucian buildi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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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 울산 방문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 논의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울산권 맑은 물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3일 울산을 찾았다.한 장관은 이날 오후 이상헌 국회의원,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 등과 함께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울산시 관계자에게서 현황과 문제점을 보고받았다.이어 송철호 울산시장과 함께 인근 사연댐을 찾아 현재 적용 중인 수위 조절 방식을 살펴보고, 내년 2월 용역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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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관점서 본 안중근'…저작 영문판 출간 학술회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연세대 국학연구원은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 저작 영역본 출간을 기념해 4일 위당관에서 학술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7월 국제학술출판사 브릴이 펴낸 안중근 저작 영역본에는 자서전, 동양평화론, 공판 기록, 옥중 서신, 유묵(遺墨·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 등 다양한 자료가 담겼다. 번역은 프랭클린 라우시 미국 랜더대 교수와 한지은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선임연구원이 했다.연구 책임자인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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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구하기 앞장선 대구 학생 다룬 강의 유튜브 공개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 역사를 다룬 역사 강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나라를 구한 대구학생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유명 역사 강사인 최태성씨가 강의를 맡았다.1부 '돌아오지 않는 야구소년들-대구상고 야구부 이야기' 편에서는 한국전쟁(6.25) 당시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대구 상원고 야구부 이야기를 다룬다.2부 '대구 3.8만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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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 강우성 외 지음.인간주의 혹은 인문주의를 뜻하는 '휴머니즘' 이후 세계는 어떠한 모습일까. 인공지능과 로봇, 유전공학이 발전해도 인간은 계속 세계의 중심적 존재로 남을까.영문학 연구자 7명은 휴머니즘 이후, 즉 '포스트휴머니즘'이 인간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어떤 비판적 사유가 필요한지 논한다.박인찬 숙명여대 교수는 "포스트휴먼은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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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 안병진 지음. 그동안 우리가 알던 미국의 모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이 책은 미국을 새롭게 규정하려는 세 정치 세력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의 미국적 가치와 경계선을 지키려는 '토크빌주의', 체제를 넘어 문명 충돌적 시각에서 미국을 변화시키려는 '헌팅턴주의', 민중의 힘에 기반해 사회민주주의로 나아가려는 '데브스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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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공원' 명칭 바뀔까…합천군, 시민간담회로 논의 재개
(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일해'(日海)를 따 논란이 된 일해공원 명칭 변경 논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경남 합천군은 오는 4일 시민단체와 도의원, 군의원 등 30여명을 군청으로 초청해 일해공원 명칭 변경 방안 확정을 위한 의견수렴을 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군은 찬반양론이 팽팽한 일해공원 명칭과 관련해 주민대표 의견을 수렴한 뒤 주민투표 등 양측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에서 후속 절차를 정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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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찾아가는 역사문화해설사 운영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이달부터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역사문화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단체 현장학습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전문 역사문화해설사가 관내 학교로 찾아가 지역의 역사문화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개항기 근대건축물 체험 키트도 함께 제공해 재미와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중구 문화관광과 관광팀(전화 0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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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항이전, 군산의 역사와 문화이야기' 책자 발간
전북 군산시는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알기 쉽게 '개항이전, 군산의 역사와 문화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개항 이전의 군산의 역사와 문화, 자랑스러운 인물, 군산의 성씨와 옛이야기, 군산의 섬과 해양 문화 등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그림, 사진 삽화, 주역 삽입,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담아냈다.이 책은 모두 13장으로 구성됐다.1장은 군산의 뿌리를 찾아서, 2장은 유적과 유물로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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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민사 판결문 5천건 번역한 학술서 출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학전문출판사 민속원은 1895년 4월부터 1908년 3월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민사 판결문 약 5천 건을 번역한 학술서 '국역 한국 근대 민사판결문'을 학계 최초로 펴냈다고 3일 밝혔다.모두 15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법원기록보존소가 소장한 한성재판소, 경기·충청·강원 지역 재판소, 고등재판소, 대한제국 시기 최고 재판소였던 평리원 판결문을 탈초(脫草, 흘림체인 초서를 정자체로 옮김)한 뒤 현대어
#Tripitaka, #Koreana, #Haein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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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cient doors of the Haeinsa Temple to be opened for the public in 800 years
SEOUL, June 3 (Yonhap) -- The Tripitaka Koreana, which is preserved at the Haeinsa Temple in Hapcheon, Gyeongsangnam-do, will be open for the first time to the public every Saturday and Sunday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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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마애삼면보살좌상, 전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고려 후기 만들어진 석상으로 추정되는 전북 무주의 마애삼면보살좌상이 다음 달 전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다.3일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대불리 민주지산 석기봉 절벽에 있는 마애삼면보살좌상이 전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예고 기간은 이날부터 한 달이다.이 좌상은 고려 후기 이후 불상 양식의 하나로 불교 조각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마애삼면보살좌상은 세 개의 불상 머리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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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달성사 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기록화 사업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시는 보물인 '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보물 제2011호)'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목조지장보살상은 전남도 유형문화재였으나 2019년 1월 시왕상과 복장유물 등을 포함해 보물로 승격됐다.시는 국비(1억2천만원) 포함 총 1억7천200만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기록화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불상의 결구 방식과 제작 기법, 개금층 성분 분석,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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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역사'…순천시, 여순사건 유적지 표지판 설치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이 일어난 역사의 현장에 표지판이 설치됐다.전남 순천시는 3일 오전 순천남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여순사건 유가족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순 10·19사건 유적지 표지판 설치 제막식을 열었다.표지판은 여순사건 당시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실태 조사와 사료를 찾아 연구한 자료를 토대로 한글판과 영어판으로 만들었다.순천시는 2019년 9곳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7곳,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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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경문화관 '웰컴 투 대장간' 주말 체험 진행
보은군은 농경문화관과 보은 대장간에서 '웰컴 투 대장간' 주말 나들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보은 농경문화관과 삼년산성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된다.충청북도 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인 '웰컴 투 대장간'에서는 동그란 철을 빨갛게 달구어 망치로 두드리기, 풀무를 힘껏 당겨봐요, 무형문화재 전수 조교의 대장간 시연, 쇠에서는 무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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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청년' 헌종이 아낀 도장 보관함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이 정한 '소장품 100선' 가운데 '만기여가'(萬幾餘暇)라는 직육면체 형태 유물이 있다. 높이는 8.8㎝이고, 한 면의 길이는 4.5㎝인 인장(도장)이다.만기여가는 '만 가지도 넘는 왕의 정무(政務) 중에 잠시 쉬는 겨를'을 뜻한다고 한다. 이 인장의 주인은 조선 제24대 임금 헌종(재위 1834∼1849)이다.순조 손자이자 효명세자 아들인 헌종은 7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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