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카페 마노르블랑 정원에 억새의 일종인 팜파스그라스의 꽃이 활짝 피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하고 있다. 2021.8.29(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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