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활과 생태계 구축' 화상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문화재청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오는 29~30일 유네스코아피아사무소와 함께 화상 토론회인 '2020 해양 무형유산 웨비나'를 연다.
주제는 '해양 무형유산: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활과 생태계 구축'.
올해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국제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이행을 앞두고 있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헤리티지 네트워크의 아테나 트라카다스 위원장이 기조 강연을 한다.
유철인 제주대 교수는 29일 '포용적 사회발전을 위한 전통 해양기술과 지식'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환경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통 해양기술과 지식'을 주제로 30일 열리는 세션에서는 정현정 해양수산부 사무관이 '국가중요어업유산 :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행사는 문화재청과 아태센터 공식 유튜브, 아태센터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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