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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에 대하여' 연주회 포스터 [트리오 오르페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주소식] 현악 3중주 '트리오 오르페오' 25일 '낭만에 대하여' 공연
(제주=연합뉴스) 바이올린·첼로·기타로 구성된 클래식 현악 3중주팀인 '트리오 오르페오'는 25일 오후 5시 제주시 월평동에 있는 제주호은아트센터에서 '낭만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연주회를 한다.
트리오 오르페오는 이영희(바이올린), 이새힘(첼로), 이윤정(기타) 3인이 낭만시대의 작곡가 니콜로 파가니니와 프랑수아 드 포사의 3중주 작품의 연구와 연주를 목표로 결성한 프로젝트 팀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곡 '시간에 기대어'와 조용필의 '이제 그랬으면 좋겠네'의 현악 트리오 버전 등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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