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
"울산 대표 관광기념품 찾습니다" 11월 9∼17일 공모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11월 9∼17일 열린다.
공모 대상은 고래, 울산 12경 등 울산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것으로 실용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이며 상품화할 수 있어야 한다.
전국 단위 공모이며, 전자우편(uctf11@uctf.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물품은 우편(11월 13∼17일) 또는 방문(11월 20일)해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한다.
대상 1점 500만원,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3점 각 150만원, 동상 5점 각 50만원, 장려상 5점 각 30만원, 입선 5점 각 20만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4일 "이번 공모전에서 울산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기념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