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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국제공항에 설치한 포토존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환영합니다" 부산 주요 관문·관광지에 포토존 운영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역 등 주요 관문과 관광지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포토존은 부산역, 김해국제공항, 부산국제여객터미널과 용두산공원, 태종대 등 5곳의 건물 안팎에 설치해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2개 언어로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넣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5개 포토존 가운데 2곳 이상에서 찍은 사진을 '#부산역포토존'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부산 관광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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