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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슈퍼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
지역 관광 스타트업 상품 판매 '부산슈퍼' 문 열어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도구 삼진어묵 앞 골목에 위치한 부산슈퍼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상품을 제작하는 관광 스타트업이 입주한다.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을 포함해 부산을 대표하는 30여개 관광기업이 3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지역 관광 스타트업 가운데는 우수 제품을 만드는 곳이 많지만 대부분 1인 스타트업이다 보니 수수료 부담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 입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도 겪고 있다.
부산슈퍼는 관광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부산관광공사와 로컬잡지 제작사인 다시부산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공간 연출 등을 지역 기업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친근하고 귀여운 콘셉트로 공간을 기획했으며, 포토존 등을 마련해 SNS를 이용하는 젊은 세대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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